부산차이나타운 문화축제 성료

최영지 기자 2025. 10. 21.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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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는 지난 17~19일 3일간 부산역 광장과 차이나타운 일원에서 열린 '제22회 부산차이나타운 문화축제(사진)'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1일 밝혔다.

패루광장과 화교중·고등학교 보조무대에서도 한·중 전통공연과 생활예술동아리 무대, 동구 출신 가수들의 '차이나는 트롯쇼'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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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는 지난 17~19일 3일간 부산역 광장과 차이나타운 일원에서 열린 ‘제22회 부산차이나타운 문화축제(사진)’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1일 밝혔다.

부산화교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사자춤을 시작으로 부산시립무용단의 부채춤과 오고무, 중국 전통공연 ‘천수관음무’와 변검 공연이 연이어 무대에 올라 관람객의 큰 박수를 받았다. 패루광장과 화교중·고등학교 보조무대에서도 한·중 전통공연과 생활예술동아리 무대, 동구 출신 가수들의 ‘차이나는 트롯쇼’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차이나타운의 대표 먹거리인 짜장면 만두 양꼬치 등도 큰 인기를 끌었으며, 청룡 조형물 근대역사갤러리 포토존 경극배우 및 사자탈 퍼포먼스 포토존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지난 19일 열린 ‘차이나는 쿠킹쇼’에서는 여경래 셰프가 중식요리를 시연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나만의 창작만두 만들기’를 주제로 열린 ‘차스토랑 요리대회’에서는 여경래 셰프와 서정희 조리명장, 김경린 협회장의 심사를 통해 케일만두를 만든 더 글로벌 팀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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