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맨시티, '신태용 PICK' 레인더르스 영입 공식 발표..."5년 계약 체결"→벌써 4번째 영입

송청용 2025. 6. 12.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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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가 티자니 레인더르스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맨시티는 11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맨시티는 레인더르스와 5년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발표했다.

한편 맨시티는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을 앞두고 오늘의 레인더르스를 비롯해 라얀 셰르키, 라얀 아이트-누리, 마커스 베티넬리까지 총 4명의 선수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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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맨체스터 시티가 티자니 레인더르스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맨시티는 11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맨시티는 레인더르스와 5년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발표했다.


이에 레인더르스는 “맨시티에 입단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맨시티는 세계에서 가장 큰 팀 중 하나이며, 최고의 감독과 월드클래스 선수들, 그리고 뛰어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지휘 아래 많은 타이틀을 차지했다 앞으로 몇 년간 더 많은 성공을 이끌 수 있도록 기여하고 싶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영국 매체 ‘BBC’에 따르면 그의 이적료는 고정 금액 4,650만 파운드(약 860억 원)에 옵션이 존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레인더르스는 1998년생 젊은 미드필더로, 네덜란드-인도네시아 혼혈 선수인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에 과거 신태용 인도네시아 국가대표팀 감독이 레인더르스의 귀화를 추진했지만 그가 최종적으로 네덜란드 국적을 선택하면서 무산됐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2,300만 유로(약 360억 원)의 이적료로 AZ 알크마르를 떠나 밀란에 합류했다. 밀란의 안목이 빛났다. 레인더르스는 곧바로 공식전 50경기 출전해 4골 4도움을 기록하는 등 준수한 활약을 펼치며 팀의 핵심 선수로 거듭났다.


올 시즌에는 기량이 더욱 만개했다. 비록 밀란은 부진을 면치 못했지만 레인더르스만큼은 20개(15골 5도움)의 공격포인트를 올리는 등 맹활약했다. 이에 맨시티는 그에 대해 “레인더르스는 공격과 수비 모두 소화 가능한 역동적이면서도 세련된 플레이 스타일을 가진 선수로, 2024-25시즌 세리에A 최우수 미드필더로 선정됐다. 정확한 패스, 공간 침투, 중거리슛 등 뛰어난 올라운드 능력을 선보이며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맨시티는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을 앞두고 오늘의 레인더르스를 비롯해 라얀 셰르키, 라얀 아이트-누리, 마커스 베티넬리까지 총 4명의 선수를 영입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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