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교도소들이 현직 시각 어젯밤(14일)부터 오늘 새벽 사이 총격과 차량 방화의 표적이 됐다고 일간 르피가로가 전했습니다.
법무부 소식통에 따르면 툴롱의 교도소가 간밤 칼라시니코프 자동 소총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교도소 건물에서 총 15발의 총알 자국이 발견됐으며 이 가운데 1발은 정문의 방탄 문을 관통하기도 했습니다.
마르세유, 발랑스, 님, 빌팽트, 낭테르 등의 교도소 주변에선 동시다발적인 차량 화재가 났습니다. 주로 교도소 직원들의 차량이 표적이 됐습니다. 일부 차량에선 ‘프랑스 수감자의 권리’를 뜻하는 낙서가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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