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이 형, 곧 만나요'...PSG 합류 임박, 다음 시즌부터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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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모스카도가 파리 생제르맹(PSG) 합류를 앞두고 있다.
PSG는 모스카도와 함께 브라질 유망주이자 상파울루 출신 센터백 루카스 베랄두의 영입도 마쳤다.
로마노 기자는 4일 "모스카도는 소문과 달리 코린치안스에 임대로 머물지 않고, 즉시 PSG에 합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PSG는 코린치안스에 새로운 임대를 옵션으로 고려한 적이 없다"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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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아인]
가브리엘 모스카도가 파리 생제르맹(PSG) 합류를 앞두고 있다.
브라질 유망주다. 2005년생으로 아직 어리지만 브라질에서는 이미 최고의 기대를 받고 있다. 탁월한 피지컬을 보유했고, 공수 양면에서 다재다능해 뛰어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코린치안스 유스 출신으로 지난 6월 일찌감치 1군 무대에서 데뷔했다. 브라질 U-23 대표팀에도 발탁되면서 수준 높은 재능을 발휘했다.
모스카도의 활약을 여러 클럽들이 눈여겨봤다. 첼시와 리버풀, 바르셀로나가 큰 관심을 보였다. 11월에는 첼시행이 유력하다는 보도도 있었지만, 모스카도는 PSG로 향할 거란 예상이 뚜렷해지기 시작했다.
지난 여름 PSG는 선수단을 대거 영입했다. 비티냐, 파비안 루이스, 워렌 자이르-에메리 등이 있었던 중원에 이강인을 포함해 마누엘 우가르테, 셰르 은두르를 품었다. 여기에 수비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모스카도를 겨울 이적시장 동안 영입하려 했다.

모스카도는 결국 PSG행을 선택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지난 12월 (이하 한국시간) "모스카도가 PSG로 향한다. 2000만 유로(약 285억 원)의 이적료로 코린치안스와 구두 합의가 이뤄졌다. 200만 유로(약 28억 원)의 추가 옵션도 포함됐다"고 소식을 전하며, 이적이 임박했을 때 사용하는 자신의 시그니처 멘트인 "Here We Go"도 덧붙였다.
PSG는 모스카도와 함께 브라질 유망주이자 상파울루 출신 센터백 루카스 베랄두의 영입도 마쳤다. 베랄두는 계약 후 바로 PSG에 합류했고, 곧바로 데뷔전도 가졌다. 모스카도도 일단 계약은 마쳤지만, 수술을 받게 되면서 남은 시즌 동안 회복에 전념한 뒤 여름에 합류하기로 했다.
임대를 다시 간다는 소문도 있었지만, 다음 시즌에는 PSG에서 뛸 예정이다. 로마노 기자는 4일 “모스카도는 소문과 달리 코린치안스에 임대로 머물지 않고, 즉시 PSG에 합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PSG는 코린치안스에 새로운 임대를 옵션으로 고려한 적이 없다”고 소식을 전했다.
이강인과 뛴다면 중원에서 함께 호흡할 수 있다. 주 포지션이 수비형 미드필더지만, 모스카도가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점에서는 경쟁자가 될 가능성도 있다. 프랑스 '르 파리지앵'은 “비티냐, 우가르테, 루이스, 이강인과 경쟁에 돌입할 것이다. 필드 위에서 어떻게 될지는 불확실하다”고 설명한 바 있다.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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