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게임즈, 신세계백화점과 협업 ‘아케인’ 시즌 2 비주얼 아트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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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가 애니메이션 시리즈 '아케인' 시즌2 공개를 맞아 신세계백화점과 협업을 진행한다.
라이엇 게임즈는 11월 1일부터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위치한 신세계 스퀘어에서 '아케인' 시즌2 비주얼 아트를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트럴시티에는 '아케인' 시즌2 팝업 공간이 마련된다.
'아케인' 시즌2 공개일인 11월 9일에는 500여 명을 초청해 단체관람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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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는 11월 1일부터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위치한 신세계 스퀘어에서 ‘아케인’ 시즌2 비주얼 아트를 선보인다.
신세계 스퀘어는 매해 다른 테마의 미디어 파사드를 공개해온 곳이다.
라이엇 게임즈는 이곳에 게임 IP 최초로 입점해 한국 독점 콘텐츠를 상영할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트럴시티에는 ‘아케인’ 시즌2 팝업 공간이 마련된다.
1층 오픈 스테이지에서 ‘아케인’ 시즌2 인게임 콘텐츠를 비롯 ▲포토존 ▲브랜드 컬래버 굿즈 ▲크리에이터 ‘아리키친’의 <아케인> 시즌 2 한정판 디저트 등을 즐길 수 있다.
팝업 공간은 11월 8일부터 17일까지 운영된다.
‘아케인’ 시즌2 공개일인 11월 9일에는 500여 명을 초청해 단체관람을 진행한다.
메가박스 센트럴 내 5개의 상영관이 워치파티 전용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이벤트에 참여 후 팝업 공간을 방문하면 특별한 선물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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