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고용지표 11일·CPI 13일로 발표 연기…셧다운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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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1월 고용·물가 지표 발표가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여파로 연기됐다.
일정 변경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3일까지 나흘간 이어진 미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으로 미 노동통계국 업무가 한때 중단된 데 따른 것이다.
앞서 이민 단속 관련 예산을 둘러싼 여야 대치로 예산안 처리가 지연되면서 노동부를 포함한 일부 연방정부 부처는 4일간 업무를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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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 기준금리 결정 근거

[더팩트ㅣ장혜승 기자] 미국의 1월 고용·물가 지표 발표가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여파로 연기됐다.
4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당초 6일로 예정됐던 1월 고용보고서는 닷새 늦춰져 11일 발표될 예정이다.
물가 흐름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일은 11일에서 13일로 이틀 연기됐다.
일정 변경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3일까지 나흘간 이어진 미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으로 미 노동통계국 업무가 한때 중단된 데 따른 것이다.
앞서 이민 단속 관련 예산을 둘러싼 여야 대치로 예산안 처리가 지연되면서 노동부를 포함한 일부 연방정부 부처는 4일간 업무를 중단했다. 부분 셧다운은 미국 상원이 지난달 30일 연방정부 예산안 패키지를 수정 가결하고 하원도 3일 이 안을 처리하면서 마무리됐다.
이 두 지표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이 기준 금리를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는 데이터다.
zzang@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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