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노 러닝캠퍼스 영양 강의에서 배운거

크레아틴, 아르기닌은 러닝에 하등 쓸모없다.

퍼포먼스를 위한다면 글리코겐, 카페인(부작용 없을 시) 무조건 챙겨야한다.

-식사는 3시간 전 진짜 늦어도 2시간 전에는 끝내야함.

 카페인은 시작 한시간전, 일반적인 스틱형 에너지젤은 시작 30분전

글리코겐 로딩, 카보로딩 등등 몸에 축적시키는 과정은 진짜 매우매우매우 중요하다.

-엘리트들 이런거 모르고 운동해도 감독 코치가 무조건 시킨다고 함

대회도중 보급은 배고프고 목마르고 할때가 아닌 진작에 여유 있을때 먹어라.

-이미 허기를 느끼고 갈증을 느낀 상태라면 늦었다 그건 그만뛰라는 신호

풀코스 기준 3일 전부터 햇반 기준으로 하루에 10~11개 정도 넣어야 한다고 함.

맛있는 고탄수 음식 찾아서 먹으라고 알려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