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전통시장 비우기의 날’ 눈길…깨끗하고 안전한 시장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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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가 깨끗하고 안전한 시장을 만들기 위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대청소를 하고 불필요한 물건을 비워내는 '전통시장 비우기의 날'이 시장 환경개선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광진구는 지난 19일 화양제일시장에서 '전통시장 비우기의 날' 우수 시장 현판식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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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가 깨끗하고 안전한 시장을 만들기 위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대청소를 하고 불필요한 물건을 비워내는 ‘전통시장 비우기의 날’이 시장 환경개선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광진구는 지난 19일 화양제일시장에서 ‘전통시장 비우기의 날’ 우수 시장 현판식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전통시장 비우기의 날은 민선 8기 주요사업인 ‘도시비우기’의 하나로 지난해 12월부터 시행 중이다. 올해는 지역 내 8개 전통시장에서 681명의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광진구는 전통시장의 적극적 동참에 감사를 표하고, 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자 우수 시장과 점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우수 시장으로는 화양제일시장과 면곡시장 등 2곳이 선정됐다.

우수점포는 8개 전통시장별로 1개씩 뽑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화양제일시장의 ‘홍도초밥’에 우수 점포 표지판을 전달했다. 홍도초밥 대표인 권승희 씨는 "모든 상인이 열심히 청소했는데 제가 상을 받게 돼 쑥스럽다"며 "우리 시장에 더 많은 분이 찾아오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현장에서는 화재발생 시 신속한 소방 통행로를 확보하기 위해 광진소방서, 시장상인회와 함께 ‘길 터주기 훈련’도 실시했다. 훈련에는 장형순 광진소방서장을 비롯해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소방차 3대가 동원됐다. 소방통로 확보 훈련과 더불어 화재안전과 예방을 위한 캠페인도 이어졌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깨끗하고 안전할수록 더 많은 손님이 찾아온다"며 "전통시장은 주민 가까이에서 가장 많이 찾는 곳인 만큼 안심하고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쾌적한 시장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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