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으로 잠적’했던 80년대 국민 여가수, ‘미슐랭 요리사’로 인생 반전! 데일리룩

조회 301,3542025. 3. 31.

1980년대 가수 출신 이지연이 세련된 올블랙 스타일과 감각적인 스카프 포인트가 돋보이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습니다.

사진=이지연 SNS

올블랙 셔츠 원피스를 중심으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했으며, 허리 벨트로 실루엣을 강조해 감각적인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블랙 트렌치코트를 매치해 한층 깊이 있는 무드를 더했으며, 배경과 어우러지는 시크한 감성이 돋보이는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컬러풀한 패턴의 스카프를 활용해 모노톤 룩에 화려한 포인트를 더했으며, 스타일링에 개성과 감각을 더하는 요소로 활용했습니다.

스니커즈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무드를 연출했으며, 활동적인 스타일과 조화를 이루는 감각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한편, 이지연은 1987년 가수로 데뷔해 '그 이유가 내겐 아픔이었네', '바람아 멈추어 다오', '난 아직 사랑을 몰라'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하이틴 스타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가수 활동을 접은 후 돌연 미국으로 건너가 요리사로 제2의 인생을 시작했으며, 현재 운영 중인 미국 애틀랜타의 레스토랑이 *뉴욕타임스(NYT)*가 선정한 애틀랜타 맛집 25곳 중 하나로 뽑히고, 미슐랭 가이드에도 등재되는 등 성공적인 외식 사업가로 자리 잡았습니다.

사진=이지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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