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잘 해보려고했는데"...이효리와 결혼설 부인하고 아직 미혼인 51세 탑연예인

1993년 대학가요제를 통해 전람회로 대상과 특별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습니다. 1994년 첫 번째 앨범 '기억의 습관'을 발표하며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가수 김동률은 전람회 활동 후 1997년 프로젝트 그룹 '카니발'로 앨범을 냈고, 이후 솔로로 전향했습니다. 그는 프로젝트 그룹, 다양한 앨범 활동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로 자리잡았습니다.

김동률은 1집 망각의 그림자부터 6집 동행까지 활동하며, '다시 사랑해야 한다고', '출발', '감사', '기적' 등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결혼한 줄 알았는데 이효리와 결혼설 부인하고 아직 미혼인 51세 탑연예인

사생활이 거의 알려지지 않은 김동률은 2011년 온라인 연예 게시판 등에 이효리와 김동률의 결혼설이 퍼졌습니다. 이에 이효리 소속사 관계자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면서 “본인과 연락해보니 본인도 황당하고 어이없어 하더라”고 일축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블로그, 트위터 등을 통해 루머가 퍼진 모양”이라면서 “김동률씨와는 원래 친한 사이로 알고 있다. 유희열, 정재형 등의 뮤지션들과 함께 어울려 친하게 지내는 사이일 뿐”이라고 전했습니다.

김동률 소속사 관계자도 “소속사 분위기상 아티스트가 그런 큰일이 있으면 먼저 상의를 해 오는데 전혀 아무 말도 없었다”면서 “결혼설이라니 금시초문”이라며 황당해 했습니다.

이효리는 결혼설이 불거진 직후 트위터를 통해 김동률에게 "오빠 우리 결혼한대"라며 재치 있게 대응, 간접적으로 결혼설을 부인했으며 절친 이적은 이효리에게 트위터로 "난 이 결혼 반댈세"라고 응수해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특히, 이적의 결혼 반대 메시지에 이효리는 다시 한번 "왜 이참에 잘해보려 그러는데"라는 재치있는 메시지로 김동률과의 한바탕 결혼설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1974년생으로 올해 51세인 김동률은 현재 결혼까지 하지 않았고, 자신만의 음악적 가치와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김동률은 과거 여러번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그는 두 사람의 사진과 함께 “효리와 상순 씨를 보고 있으면, 이렇게 찰떡궁합인 두 사람이 왜 이제야 만났나 하는 생각이 들다가도 이렇게 만난 것이 참 다행스럽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는 글을 남겨 두 사람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축가도 해준 김동률에게 6집 동행의 수록곡 ‘퍼즐’의 나레이션을 흔쾌히 받아주는 모습을 보여 세 사람의 우애가 무척 깊은 것이 많은 이들에게 알려졌습니다.

공유·김고은, 김동률 콘서트에 감동 "소중한 영화 한편..감사해요"

공유는 2025년 1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동률이라는 소중한 영화 한편 들려주셔서 감사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린 김동률 단독 콘서트 '산책'에 참석한 듯 공유는 김동률의 콘서트를 '소중한 영화 한편'이라고 표현하며 감동적인 소감을 전했습니다. 공유는 김동률의 정규 6집 타이틀곡 '그게 나야'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인연을 맺은 바 있습니다.

김고은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지를 치켜세우는 이모티콘과 함께 김동률 콘서트에 참석한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김동률은 11월 8일부터 10일, 13일부터 16일까지 총 7일간 7회에 걸쳐 단독 콘서트 '산책'을 열고, 티켓 오픈 당일 총 7회 공연 7만 석을 모두 매진시키며 역대급 기록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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