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당구의 미래' 장가연·조예은·김도경, 챔피언십 1차 예선 나란히 통과

이신재 2025. 11. 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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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BA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1차 예선을 통과한 장가연 / 사진=PBA 제공.연합뉴스
장가연(21), 조예은(23), 김도경(25)이 여자프로당구 투어 1차 예선을 나란히 통과했다.

3일 하이온리조트에서 열린 LPBA 챔피언십 PPQ 라운드에서 세 선수는 모두 승리를 거두고 2차 예선 진출을 확정했다.

장가연은 25-20으로 김별을 꺾었고, 조예은은 24-13으로 이하니를 제압했다. 김도경은 16-15 1점 차 신승으로 김안나를 격파했다.

베테랑 김경자는 25-20으로 김효정을 이기며 애버리지 1.250으로 전체 1위에 올랐다. 반면 용현지는 11-16으로 패배해 1차 예선에서 탈락했다.

4일에는 PQ 라운드와 64강전이 열린다. 직전 대회 우승자 김민아를 비롯해 김가영·스롱 피아비·이미래 등 시드 선수들이 출전한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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