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을 전공했던 정찬양 씨는 잠시 배웠던 무용 동작을 활용하다 햄스트링이 찢어지는 부상을 겪었는데요. 회복을 위해 시작한 웨이트트레이닝이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됐어요. 뮤지컬과는 상반된 헬스장을 운영하는 트레이너의 길로 걷게 됐기 때문이죠.

찬양 씨는 뮤지컬 전공 당시 마른 체형이 늘 고민이었어요. 그래서 웨이트트레이닝으로 자신의 콤플렉스를 극복하려고 노력했죠. 매일 시간에 맞춰 운동하고 증량을 위해 하루 5~6끼를 먹는 것이 결코 쉽지 않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마라톤을 달리듯 페이스를 유지하며 꾸준히 지속했어요.

2~3주 단위로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한 뒤 일주일 단위로 몸을 체크하며 규칙적인 생활을 이어간 찬양 씨는 생애 첫 바디프로필을 찍으며 성공적으로 완주했어요. 2주 동안 계획대로 실천했을 경우, 하루 한 끼는 먹고 싶은 음식을 먹거나 휴식을 취하는 등 적절한 채찍과 보상을 활용하면서 운동과 식단을 생활화했어요.

운동을 통해 몸에 활력이 생기자 내외적으로 자신감이 생긴 찬양 씨는 자연스럽게 트레이너의 길로 걷게 됐어요. 꾸준함을 통해 성공적으로 자신만의 마라톤을 끝낸 찬양 씨의 '최애’ 운동은 무엇일까요?

천장을 보고 누운 상태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몸의 정렬을 맞춘다. 다리를 접어주고 발끝과 엉덩이 간격이 멀어지지 않게 세팅해 준다. 숨을 들이마신 후 뱉으면서 엉덩이를 천장 쪽으로 끌어 올려준다.
정찬양의 운동 TIP
“엉덩이를 천장으로 올리는 과정에서 허리가 꺾일 정도로 과하게 올리지 않아야 해요.”

바닥을 보고 누운 후에 상체를 일으켜 팔꿈치를 바닥에 대고 머리 위쪽으로 손을 삼각형 모양으로 만들어준다. 호흡을 들이마신 후 무릎을 바닥에서 떼어준 후 일정 시간을 잘 유지해 준다.
정찬양의 운동TIP
“버티는 과정에서 허리가 꺾이지 않게 정렬을 유지해야 해요.”

바벨을 몸쪽에서 가깝게 위치 시킨 후에 어깨너비만큼 손을 벌려 잡아준다. 바벨이 몸에서 멀어지지 않게 잡아주고 엉덩이를 뒤로 빼면서 무릎을 접은 뒤 바벨을 무릎까지 내려 준 후에 일어난다.
정찬양의 운동TIP
“바벨을 무릎으로 내릴 때 허리가 말리지 않게 정렬 상태를 유지시킨다. 바벨이 몸에서 떨어지지 않게 유지해야 해요.”

2년 동안 15kg 증량하고 몸짱 변신에 성공한 찬양 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헬스장 ‘홀리핏’의 프랜차이즈화를 위해 새로운 마라톤을 시작했어요. 최근에는 헬스-스포츠 챌린지 크루인 ‘팀 맥스큐’ 멤버로 활동하며 건강한 라이프를 선도하고 있는 그의 앞날에 꽃길만 펼쳐지길 기원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