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기다려지는 이유"... 희망찬 새해 해외 카운트다운 명소TOP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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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연말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올 한 해도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 아쉬운데요. 이런 마음을 위로해주고 새로 다가올 새해를 맞이하기위해 각국에서는 성대한 연말 카운트다운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짧은 순간이지만 많은 인파가 모이고 화려한 조명아래 다들 벅찬 기대감을 나누는 순간은 1년 중 가장 떨리는 순간이기도 할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카운트다운 축제로 유명한 해외 여행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얼마 남지않은 2023년 연말을 좀 더 완벽하게 즐기기 위해 해외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뉴욕 타임스퀘어 볼 드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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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스퀘어 볼 드롭'는 겨울 뉴욕을 찾는 많은 여행자들의 버킷리스트로 자리 잡은 새해 전야제인데요.

매년 타임스 스퀘어에서 진행되는 이 행사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축제인 만큼 매해 가장 핫한 셀럽들이 축하 무대에 오르고, 다양한 협찬사의 굿즈들이 하늘에서 쏟아지는 진풍경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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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스퀘어 볼 드롭의 가장 큰 하이라이트는 카운트다운이 시작되고 타임스 스퀘어 꼭대기에서 대형 크리스탈 볼이 내려오는 이벤트라고 합니다.

뉴욕 타임스퀘어 볼 드롭은 매년 수많은 인파가 몰리기 때문에 경찰의 통제는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한데요. 인근 대부분의 거리는 통제되고, 매해 지정된 입구로만 입장할 수 있습니다. 또 작은 가방을 포함한 모든 백팩은 반입이 금지된다고 합니다.

파리 샹젤리제 개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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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를 대표 명소 샹젤리제 개선문에서는 유럽의 대표적인 새해 카운트다운 축제인 '개선문 뉴이어 불꽃축제'가 열리기 때문에 낭만적인 분위기 속에 연말 카운트다운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개선문까지 샹젤리제 거리까지 2km가량 이어진 길에는 설렘으로 가득찬 인파들이 몰리며 불꽃축제, 미디어 파사드, 축하행사 등의 볼거리가 풍부해 보고만 있어도 즐거운데요.

화려한 불꽃놀이가 끝난 뒤에는 카운트다운 후 각국에서 모여든 사람들의 반가운 새해 인사와 함께 거리 가득 울려 퍼지는 샹젤리제 노래(Les Champs Elysees)까지 들을 수 있다고 합니다.

대만 타이베이 101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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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가까운 대만의 타이베이 101빌딩은 연말을 기념하고 새로운 새해를 맞이하는 최고의 명소 중 한 곳으로 꼽히는데요. 높이 509.2m인 타이베이 101은 대만에서 가장 높은 랜드마크이자 세계에서 9번째로 높은 빌딩으로 연말 불꽃축제로도 이름나 있습니다.

매년 새해를 기념하는 수만개의 화려한 불꽃들이 빌딩에서 뿜어져 감동과 여운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 평소에서 보기 드문 건물에서 뿜어져 나오는 화려한 불꽃쇼와 대만 도심의 화려한 야경까지 즐길 수 있어 새해의 첫 순간을 아름답게 장식할 수 있으실 겁니다.

두바이 부르즈 할리파 불꽃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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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의 부르즈 할리파는 총 165층, 828m 높이의 세계 최고층 빌딩으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린 고층 빌딩인데요. 이곳은 세계적인 불꽃축제 명소로 손 꼽히는 곳입니다.

12월 31일 부르즈 할리파 불꽃축제가 열리는 시간 동안 빌딩은 하나의 LED 판이 되어 각국의 새해 인사말을 전하는데 한국의 인사말와 태극기와 함께 볼수있어 벅참을 느낄 수 있습니다.

부르즈 할리파 불꽃축제 명당으로 잘 알려진 스팟으로는 두바이몰의 애플스토어 테라스가 있는데요. 미리 가 선점해두면 아름다운 불꽃놀이를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방콕 센트럴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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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동남아 방콕에서도 연말 카운트다운을 즐기기 좋은 곳이 있습니다. 바로 센트럴 월드 프라자와 대형 쇼핑몰이 몰린 방콕 라차쁘라송 거리인데요. 이 곳은 태국에서도 연말 이벤트와 카운트다운 행사의 중심지로 꼽히는 곳입니다.

라차쁘라송 거리와 센트럴 월드 프라자에서는 12월 31일부터 1월 1일 새벽까지 유명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콘서트, 불꽃놀이, 각종 행사 등이 화려하게 펼쳐져 연말연시의 흥겨운 분위기를 한껏 느끼고 다양한 국적의 배낭여행자들과 새해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시드니 새해 전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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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적인 새해를 맞이하고 싶으면 남반구에 위치한 시드니에서 새해를 맞이하는 방법도 추천드립니다. 12월에 여름인 시드니에 방문한다면, 세계 3대 불꽃축제의 새해 전야제가 더해져 열기 가득한 연말을 보낼 수 있는데요.

늦은 오후부터 하늘 위로 펼쳐지는 비행기 쇼에 이어 어둠이 짙어질 때쯤 시드니항 전역 6, 7개의 스팟에서 수만 개의 불꽃이 터지는데, 하버 브리지, 오페라하우스 뒤로 펼쳐지는 불꽃 장관은 한번 보면 잊을 수 없는 감동이 몰려온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