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둘 엄마인데 몸매 역대급이라는 40대 여자 연예인

40대에도 20대 같은 몸매와 동안 미모 뽐낸 김빈우

1982년생으로 올해 41세인 배우 김빈우는 40대에도 20대 같은 미모를 자랑하며 꾸준한 자기관리 역량을 자랑해 보는 이의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SNS를 통해 일상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 중인 김빈우는 하얀색 비키니와 셔츠를 입고 남다른 몸매를 뽐내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는데요. 군살없는 허리 라인과 완벽한 복근을 드러낸 그는 구릿빛 피부에 볼륨감 있는 몸매로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빈우의 모습을 본 팬들은 “몸매 부럽네요”, “자기관리 멋있다”, “너무 예뻐요 언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해 드라마 ‘불새’, ‘아빠 셋 엄마 하나’, ‘금쪽같은 내새끼’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는데요.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에 골인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는 둘째 출산 이후 늘어난 체중을 관리하기 위해 다이어트 중임을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는데요. 이후 김빈우는 23kg 감량에 성공하며 바디프로필 화보를 공개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김빈우는 결혼을 기점으로 2015년 드라마 불굴의 차여사 출연을 마지막으로 작품 활동을 중단했지만, 공식적으로 연기 활동 중단을 선언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는 2019년 아내의 맛으로 방송 활동을 개시했으나 아내의 맛 출연 이후로 활동이 다시 뜸해져 아쉬움을 자아냈습니다.

최근 김빈우는 자신의 SNS에 "요즘 감기다 춥다 뭔 핑계가 이리 많았나. 일주일 잘~~~쉬고 잘~~충전했으니 오늘부터 또 열씨미 운동 고고 합니당"이라는 글과 함께 날씬한 복근을 자랑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실내에서 운동을 마친 후 편안해 보이는 티셔츠에 레깅스를 입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김빈우는 군살을 찾을 수 없는 날씬한 복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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