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똑같이 생기면 벌어지는 일

어느 네티즌의 할머니는 동네에서 이웃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그 이웃이 할머니가 키우는 반려견을 건네주면서 길을 헤매는 것을 보고 데려왔다고 했습니다.

깜짝 놀란 할머니는 감사인사를 남기고, 바로 강아지를 품에 안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소파에 집에서 키우는 반려견이 할머니과 품에 안고 있는 강아지를 빤히 쳐다보고 있었다는 겁니다. 할머니도 반려견도 모두 어리둥절한 표정이었습니다.

할머니께서 이웃이 건네준 강아지가 집에서 키우는 반려견이라는 착각을 하셨던 것입니다! 그래도 할머니께서는 데리고 들어온 강아지 주인이 나타날 때까지 직접 보호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어느 견주는 퇴근하고 집에 올 때 주차장 주변을 배회하는 자신의 애완견을 발견했습니다.

견주는 어떻게 애완견이 집 바깥에 나와있는지 깜짝 놀랐습니다. 재빨리 애완견을 데리고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데려온 강아지도 마치 처음부터 이 집에 살았던 것처럼 얌전하고, 기존의 강아지 하고도 바로 친해졌습니다. 그렇게 며칠을 함께 지내면서 주인을 찾아서 돌려보냈다고 합니다!

강아지를 키우면서도 가끔은 착각하는 일이 있습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키우고 있는 강아지를 잃어버려도 바로 찾을 수 있도록 인식표를 달아주는 것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