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끝난 황선홍 감독, A대표팀 감독 맡을 생각 없다!

조회수 2024. 3. 28.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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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전 소감

"짧은 시간이었지만 실망하셨던 팬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만회하고 싶은 마음으로 한 팀이 되기 위해 굉장히 노력을 많이 했다. 평가는 팬 여러분들께서 하실 거라고 생각한다. 좋은 감독님이 오셔서 팀을 맡아주시면 팀이 더 좋아지고 더 건강해질 거라고 생각하면서 기대하고 있다."

■정식 감독 후보 이야기

"거기까지는 생각한 적이 없다. 지금 당장 내일 우리 올림픽 대표팀이 입국하기 때문에 내일 도착하면 코칭 스태프들과 1박 2일 동안 회의를 하면서 최종 명단을 결정해야 한다. 시간적으로 촉박한 상황이고, 거기에 집중할 생각이다. 그 이상이나 이하도 생각하지 않고 있다."

■손흥민과 이강인 합작골

"그 모습은 저도 원하고, 또 우리 팬들도 원했던 모습이 아닌가 싶다. 너무 뿌듯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그런 모습이 경기장 위에서 나오길 바라는 마음이다. 이제 발전하고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일만 남았다. 이는 오롯이 새로 오시는 감독님과 선수들의 몫이다. 그렇게 계속해서 희망을 줄 수 있는 팀이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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