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지민을 상대로 악성 게시물을 수차례 올린 30대 여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한지민, 협박한 30대女 재판행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 김지영)는 지난 20일 협박 및 모욕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부터 10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한지민이 출연하는 영화에 훼방을 놓겠다” “입 닫아라” 등의 악성 게시글을 19건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해당 게시글에 한지민을 비롯해 그의 지인들까지 태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11월 A씨를 경찰에 고소했으며, 한지민 또한 고소인 조사를 받았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8월, 한지민과 잔나비 보컬 최정훈의 열애 소식이 알려지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지민 최정훈 연애설

배우 한지민과 밴드 잔나비 보컬 최정훈은 지난해 8월 열애 소식을 알렸습니다. 두 사람은 10년 나이 차이가 있는 연상-연하 커플입니다.
한지민이 KBS 2TV 프로그램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밤의 공원)에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최정훈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출연 중 듀엣 무대를 통해 친분이 생긴 것으로 보입니다.
이후 두 사람은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2024년 8월 8일 양측 소속사를 통해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습니다. 한지민은 데뷔 26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는 점에서 이목을 끌었습니다.
두 사람의 열애 보도 직후, 팬들과 언론으로부터 많은 관심이 쏟아졌고, 특히 한지민이 평소 잔나비의 팬이었다는 점도 이야기됐습니다.
한지민 최정훈 결별설?

그러나 열애 인정 직후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최정훈의 가족 배경과 과거 논란이 다시 언급되며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일었습니다.
과거 최정훈의 아버지가 운영했던 사업체가 논란이 된 바 있어, 이번 열애 소식과 함께 재조명된 것이다. 이에 대해 최정훈은 별도의 입장을 내지 않고, 음악 활동에 집중하겠다는 태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결별설이 온라인상에서 퍼지며 관심이 집중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양측 소속사 모두 “현재까지 관련된 공식 입장은 없다”며 사실 여부에 대해 말을 아꼈습니다.
이로 인해 팬들 사이에서는 “두 사람이 조용히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것 같다”는 의견과 “결별설이 사실이라면 안타깝다”는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한지민과 최정훈 모두 개인 활동에 집중하고 있으며, 공식 석상에서 서로의 관계에 대해 언급한 바는 없습니다. 두 사람의 향후 행보에 팬들의 관심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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