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공급 박차’ LH부산울산지역본부, 지역 상생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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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산울산지역본부(부울본부)는 핵심 사업인 주택 공급을 포함해 '지역 상생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부울본부의 복안에 따라 부산·울산 지역의 주거 공급 등이 탄력을 받으리란 전망이 나온다.
울산태화강변과 부산명지지구 내 주택착공 등 신규 공공주택지구도 조성해 부산·울산 지역 중장기적 주택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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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김동현 영남본부 기자)

"시민 편익 향상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역 내 고품질 주택공급과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산울산지역본부(부울본부)는 핵심 사업인 주택 공급을 포함해 '지역 상생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주거복지와 주거양극화 완화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있다. 부울본부의 복안에 따라 부산·울산 지역의 주거 공급 등이 탄력을 받으리란 전망이 나온다.
부울본부는 우선 지역경제 발전 기반이 되는 안정적인 공급에 주력한다. 부산 강서구 강동동 일원에 개발 중인 강동지구의 공동주택 토지공급을 진행 중이다. 올해 신규 임대주택 1501호 공급을 비롯해 6000여호의 공공분양과 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있다. 울산태화강변과 부산명지지구 내 주택착공 등 신규 공공주택지구도 조성해 부산·울산 지역 중장기적 주택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공적역활도 강화한다. 구도심 도시활력 제고와 유휴화된 원도심 사업지역을 대상으로 도시재생사업을 선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주택경기 불확실성 등 사업성 부족으로 민간사업 추진이 어려운 지역의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적극 나선다. 범천2지구와 문현2지구 신규 주택공급으로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맞춤형 주거복지도 빼놓지 않는다. 부산·울산형 주거복지의 일환으로 노후임대주택 외관개선사업인 'Change-Up 사업'을 진행 중이다. 무엇보다 화정주공 임대주택 상가를 활용한 시니어레스토랑과 영도동삼2 영구임대 상가를 활용한 우리동네 ESG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전세사기 피해 지원·주거 양극화 완화…"시민 동반자 되겠다"
LH는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피해주택을 매입하거나 전세임대 등 공공임대주택을 피해자에게 우선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부울본부도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거양극화 완화를 위한 관계 기관과의 협력도 돋보인다. 부산시 등 민관협력을 통해 임대보증금 대출이자와 임대료를 신혼부부를 위해 7년간 무상지원하는 럭키7하우스가 조명받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등 울산 이전기관 연계를 통해 울산 전입 청년에게 임대보증금과 월임대료를 지원하는 '청년공유형 사택'도 제공하고 있다.
부울본부는 각종 사업에 더해 가족돌봄·고립은둔청년 전담지원을 위한 공동생활가정 제공 등 지역 상생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최희숙 본부장은 "부산·울산 시민의 동반자로서 시민 편익 향상과 지역경제 발전에 더욱 기여하는 LH가 되기 위해 지역 내 고품질 주택공급과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며 "본부의 노력과 결실을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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