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예리 인스타그램
차에서 내리는 순간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예리의 데일리룩이 화제다. 최근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한 컷 속에서 예리는 블랙 톤으로 맞춘 고프코어 룩을 선보이며 스타일 지수를 높였다. 슬림한 핏의 블랙 탱크탑에 바이크 쇼츠를 매치한 기본 조합이지만, 각 아이템의 핏과 질감이 스타일에 무게를 더한다.
허리에는 얇은 점퍼를 살짝 묶어 가벼운 레이어드 포인트를 줬고, 얇은 스트랩의 백팩과 슬림한 선글라스로 마무리한 룩은 도시적인 세련미와 실용성을 동시에 담아냈다. 여기에 착용한 블랙 운동화는 데상트 어반T450 V2로, 전체적인 고프코어 분위기를 완성하는 키 아이템이다.

/사진=예리 인스타그램
예리는 해당 게시글에 “신발이 이렇게 가벼워도 되나요 요즘 운동할 때도 데일리룩에도 자주 신는 데상트 어반T450 V2. 고프코어 무드에 블랙이라 깔끔하게 어디에나 매치도 잘 되고, 가볍고 편해서 하루 종일 신고 돌아다녀도 발이 정말 편했어요!”라며 착용 소감을 전했다.
이번 스타일링에서 가장 돋보이는 요소는 고프코어 무드의 균형감이다. 운동복처럼 보일 수 있는 바이크 쇼츠와 탱크탑 조합에 모던한 소품과 단정한 실루엣을 더해, 실제 데일리룩으로도 손색없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선글라스와 워치 등 미니멀한 악세서리도 스타일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큰 몫을 한다.
이 룩을 따라 하고 싶다면, 포인트는 '가벼운 레이어드와 올블랙 톤온톤 매치'에 있다. 슬리브리스 탑과 바이크 쇼츠에 동일 계열의 운동화와 가방, 선글라스를 매치해 통일감을 주고, 허리에 걸친 점퍼로 캐주얼한 무드를 더하면 완성이다. 실루엣이 너무 헐렁하거나 과하게 핏되지 않도록 중간 텐션의 아이템을 고르는 것도 핵심 팁이다.
한층 가벼워진 날씨에 맞춘 예리의 블랙 고프코어 룩은, 활동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고 싶은 이들에게 완벽한 데일리 참고서가 되어줄 만하다.

/사진=예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