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한국보다 강한 듯' 우승 후보 이란과 1-1 무승부... U-17 아시안컵 첫 경기부터 '이변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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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이 강호 이란과 비기며 귀중한 승점 1을 따냈다.
북한은 6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프린스 압둘라 알 파이살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란과의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17세 이하(U-17)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1-1로 비겼다.
올해부터 U-17 월드컵이 24개국에서 48개국으로 대폭 늘어나 아시안컵 조별리그만 통과해도 월드컵 본선 진출권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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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6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프린스 압둘라 알 파이살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란과의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17세 이하(U-17)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1-1로 비겼다.
북한은 D조에 이란, 타지키스탄, 오만과 함께 속했다. 타지키스탄이 오만을 2-1로 꺾으면서 조 선두에 올랐고 북한, 이란이 공동 2위, 오만이 최하위다.
이번 대회는 각 조 상위 1, 2위팀이 8강 토너먼트에 오른다. 북한은 조 절대 강자인 이란과 첫 경기에서 비기면서 8강 진출에 유리한 발판을 마련했다. 2017년 인도 대회 이후 8년 만에 U-17 월드컵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북한이다.
이번 대회는 11월 카타르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예선도 겸한다. 올해부터 U-17 월드컵이 24개국에서 48개국으로 대폭 늘어나 아시안컵 조별리그만 통과해도 월드컵 본선 진출권이 주어진다.
북한은 오는 9일 타지키스탄과 같은 장소에서 2차전을 치른다. 북한이 타지키스탄을 꺾는다면 8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한다.
한편 한국은 전날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프린스 압둘라 알파이살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인도네시아에 0-1로 충격패했다. 2, 3차전 연승이 절실한 입장에 놓였다.

반격에 나선 이란이 전반 24분 동점골을 넣었다. 메흐디 사네흐가 중거리 슈팅을 때렸다. 볼이 김태국에 맞고 굴절돼 골문 안으로 향했다.
후반에도 팽팽한 분위기 속 공방이 오갔다. 후반 11분 박광송의 슈팅이 골키퍼에 막혔고, 2분 뒤 에흐산 케라드피셰가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기회를 날렸다.
북한은 남은 시간 교체 카드 3장을 쓰며 변화를 줬지만 끝내 추가골을 넣지 못했고 경기는 1-1로 종료됐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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