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캉스’ 명소로 떠오르는 신상 호텔 3곳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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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성수기를 피한 '늦캉스(늦은 바캉스)'를 계획하고 있다면 최근 문을 연 새로운 호텔들을 주목해보자.
가족 단위 여행객부터 장기 투숙객까지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킬 신상 호텔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가족 여행객을 주요 타깃으로 한 이 호텔은 총 917실 규모로, 이 중 601실(약 3분의 2)이 레지던스형 객실로 구성돼 장기 투숙에 적합하다.
일반 호텔형 객실(315실)도 가족 고객을 고려해 다양한 편의 요소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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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성수기를 피한 ‘늦캉스(늦은 바캉스)’를 계획하고 있다면 최근 문을 연 새로운 호텔들을 주목해보자. 가족 단위 여행객부터 장기 투숙객까지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킬 신상 호텔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레지던스 객실은 바다 전망 자쿠지를 갖춘 ‘시그니처 스위트’, 전용 테라스와 수영장을 갖춘 ‘테라스 스위트’ 등으로 나뉘며,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일반 호텔형 객실(315실)도 가족 고객을 고려해 다양한 편의 요소를 갖췄다. 특히 5층 전체를 ‘키즈룸’으로 꾸며 어린이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전체 객실의 90% 이상에서 안목 해변과 솔숲이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부대시설도 무려 23곳에 이른다. 어린이 전용 프리미엄 놀이공간 ‘리틀 모노그램’, 가족 및 친구 단위 모임을 위한 ‘프라이빗 파티룸’과 ‘프라이빗 미디어룸’, 스크린 골프장, 실내·외 수영장, 스파 파빌리온 등 다양한 휴식과 오락 시설이 마련돼 있다.
경기도 평택에 지난 5월 말 문을 연 ‘코트야드 메리어트 평택’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국내에 선보인 일곱 번째 코트야드 브랜드 호텔이다. 장기 투숙객과 가족 고객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총 230실 규모로 스위트룸 4실을 포함한다. 객실은 모던하면서도 실용적인 디자인을 강조했다.
일부 객실에서는 통창 너머로 조망할 수 있는 ‘가든 뷰’ 옵션이 제공되며, 로비에 위치한 유리 천장 위 정원이 마치 ‘공중 정원’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코트야드 등급이지만 부대시설과 식음료(F&B) 서비스는 5성급 못지않다. 로비 층에는 미국 뉴욕 3대 스테이크하우스로 꼽히는 ‘BLT 스테이크’가 입점했으며, 이는 서울 동대문에 이어 국내 두 번째다. 올데이 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타볼로 24’도 JW 메리어트 동대문에서 인기 있는 브랜드로, 세계 각국 요리를 계절별로 선보인다.
최대 180명까지 수용 가능한 그랜드 볼룸은 웨딩, 돌잔치 등 가족 연회에 적합하며, 최첨단 LED 미디어월과 고성능 음향 시스템을 갖춰 품격 있는 이벤트 연출이 가능하다. 특히 국내 코트야드 호텔 중 유일하게 실내 수영장을 갖췄으며, 피트니스 센터도 함께 운영된다.
오는 22일 강원도 고성 송지호 해변에 위치한 ‘르네블루 호텔’이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로 새롭게 단장해 문을 연다. 대명소노그룹의 ‘소노인터내셔널’이 ‘바이 쏠비치’ 브랜드를 적용한 첫 사례로, 기존 쏠비치의 지중해 콘셉트와 달리 지역 밀착형 해안 휴양 콘텐츠를 강조한다.
지상 10층, 지하 1층 규모로 총 87개 객실을 갖췄으며, 전 객실에서 탁 트인 동해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2층에 자리한 레스토랑 ‘블루 키친’은 조식과 석식은 뷔페로, 점심에는 프리미엄 단품 메뉴를 제공한다. 루프탑 라운지 ‘블루 스카이’는 11층에 위치해 송지호 해변과 동해의 푸른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인기를 끌 전망이다.
올해 늦캉스를 고민 중이라면, 이들 신상 호텔에서 일상의 피로를 풀고 새로운 경험을 누려보는 건 어떨까. 바다와 자연, 도시 속 럭셔리까지 다양한 콘셉트의 호텔이 기다리고 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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