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가 선발 등판했는데... 다저스, 108일 만에 1위 자리 내줬다···‘올 시즌 LA 에인절스전 6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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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가 108일 만에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 자리를 내줬다.
다저스는 8월 1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에인절스와의 맞대결에서 5-6으로 역전패했다.
다저스는 이날 맞대결 전까지 에인절스전 5연패를 기록 중이기도 했다.
다저스는 오타니가 마운드에서 내려간 뒤 5-4로 불안한 리드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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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가 108일 만에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 자리를 내줬다.
다저스는 8월 1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에인절스와의 맞대결에서 5-6으로 역전패했다.
다저스가 4연패에 빠졌다. 다저스는 68승 53패를 기록 중이다. 다저스는 같은 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잡아내며 5연승을 질주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69승 52패)에 서부지구 선두 자릴 내줬다.

다저스가 연패 탈출을 위해 필사적으로 임한 경기였다. 다저스는 이날 맞대결 전까지 에인절스전 5연패를 기록 중이기도 했다.
다저스는 선발 투수로 간판스타 오타니 쇼헤이를 내세웠다.
오타니는 투·타에서 존재감을 보였다.
오타니는 1회 선두타자로 나서 3루타를 때려냈다. 다저스는 이후 무키 베츠의 적시타, 윌 스미스의 2점 홈런으로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선발 투수’ 오타니는 4회까지 에인절스 타선을 2점으로 틀어막았다.
오타니는 5-2로 앞선 5회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오타니가 투수로 복귀한 뒤 처음으로 4이닝을 넘긴 순간이었다.



오타니가 1사 1, 2루에서 잭 네토에게 2타점 2루타를 허용했다. 다저스 벤치가 교체를 결정했다. 오타니가 시즌 첫 승리를 다음으로 미뤘다.
오타니는 이날 4⅓이닝 5피안타 4실점 7탈삼진을 기록했다. 타석에선 4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올렸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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