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주요 뉴스]경기도, '그냥드림' 사업 31개 시군으로 확대 추진

CBS노컷뉴스 주영민 기자 2026. 5. 1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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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FM 98.1 오후 3시 생방송 뉴스

경기도, '그냥드림' 사업 31개 시군으로 확대 추진

경기도가 생계가 어려운 도민에게 조건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제공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20개 시군에서 우선 시행하고, 하반기에는 31개 시군 48개소로 확대합니다.

도는 신분증만 제시하면 1인당 2만 원 한도의 기본 먹거리를 즉시 지원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복지서비스와 연계할 계획입니다.

경기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위기가구 발굴에 적극 나설 방침입니다.

경기도-경과원, 일본 진출 스타트업 10개사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도내 스타트업의 일본 시장 진출과 현지 투자유치를 돕는 '2026 일본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다음 달 5일까지 모집합니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를 둔 업력 7년 이내의 스타트업이나 신산업 분야 10년 이내 기업으로, 디지털 전환과 헬스케어, 핀테크 등 기술 산업 분야의 유망 기업 10곳입니다.

선정된 기업에는 3개월간 역량 진단과 피칭 컨설팅을 지원하며, 7월 말 도쿄 현지 프로그램에서 후지전기와 제이티비 등 일본 대기업 및 벤처투자사와의 실질적인 만남 기회를 제공합니다.

경기도, '컬처모아' 2차 쿠폰 1만 2천 장 배포

경기도가 도민 참여형 문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컬처모아의 2차 할인쿠폰 1만 2천 장을 오는 22일 정오부터 배포합니다.

이번에는 1인당 지원 한도를 기존 1만 원에서 2만 원으로 확대해 도민들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넓혔습니다.

도는 연말까지 200여 개의 다양한 문화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지역 문화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경기도, 플랫폼노동자 산재보험료 최대 80% 지원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배달·대리운전·화물운송 종사자를 대상으로 산재보험료 본인부담금의 최대 80%를 지원하는 플랫폼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7월 16일까지 접수합니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거주 플랫폼노동자이며,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납부한 보험료가 지원 범위에 포함됩니다.

지원 신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경기도, '폭염중대경보' 대비 종합계획 수립

경기도는 다음 달부터 시행되는 폭염중대경보에 맞춰 상황관리체계를 개편하고 9월까지 폭염 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폭염중대경보는 체감온도 38도 이상의 폭염이 지속되면 발령되는 최상위 폭염특보로, 경기도는 이 경보가 발령되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합니다.

또 경보 발령과 함께 도내 발주 공사장은 낮 시간대 작업을 중지하거나 조정하고, 야외 체육행사는 연기하거나 취소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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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주영민 기자 ymchu@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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