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설렘이 여름 공기를 타고 번지듯, 신화의 이민우가 팬들에게 뜻밖의 소식을 전했다.

오랜 시간 친구로 지내온 인연과 이제 한 가족이 되기로 마음을 모았다는 깜짝 결혼 발표에,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이민우는 직접 쓴 자필 편지를 통해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랐을 신화창조(팬클럽) 여러분께, 이 소식을 가장 먼저 전하고 싶었다”며 진심 어린 축하를 바랐다.

오랜 고민 끝에 꺼낸 진솔한 고백과 함께, “앞으로도 변함없이 무대 위에서, 그리고 어디에서든 여러분을 만나는 이민우로 남겠다”는 다짐도 덧붙였다.
결혼 상대에 대해 이민우는 “오랜 시간 알아온 소중한 사람”이라고 밝혔으며, 두 사람의 결혼 준비 과정은 8월 초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팬들은 “내 가수가 행복하길 바란다”, “이민우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한다” 등 따뜻한 축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