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민아♥온주완, 11월 결혼 “제2의 인생 시작, 축복·응원 부탁”

방민아, 온주완. 사진ㅣ스타투데이DB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와 배우 온주완이 부부의 연을 맺는다.

방민아의 소속사 SM C&C는 4일 “방민아와 온주완이 오랜 시간 인연을 이어오다 연인으로 발전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앞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온주완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 역시 “두 사람이 부부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됐다”며 결혼 소식을 전하며 “앞날에 따뜻한 축복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결혼식은 양가 친인척이 참석하는 비공개 예식으로 조용히 치러질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21년 뮤지컬 '그날들'에서 호흡을 맞추며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방민아는 2010년 걸스데이로 데뷔해 ‘미녀 공심이’, ‘절대그이’ 등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영화 '최선의 삶'을 통해 각종 영화제에서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최근에는 웨이브 드라마 '찌질의 역사'에 출연 중이다.

온주완은 2002년 SBS 드라마 야인시대로 데뷔한 이후 '돈의 맛', '정직한 후보', '펜트하우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를 선보이며 꾸준히 활동해왔다.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너와 나의 5분'으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Copyright © 해당 콘텐츠는 마이니어스타의 저작권 보호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