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 가서 제발 이러지 마세요.." 6070 90%가 모르는 정 떨어지는 행동 1위

가족 모임이나 잔치 자리로 뷔페에 갈 일이 자주 있으시죠? 그런데 같이 간 사람이 민망해서 고개를 돌리게 되는 행동이 의외로 많습니다.

뷔페는 마음껏 먹는 곳이지만 함께 지켜야 할 예절도 분명히 있습니다. 본인은 모르고 하지만 주변 사람들은 다 보고 있는 행동들입니다. 뷔페에서 정 떨어지는 행동을 3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립니다.

3위. 접시에 수북이 담고 남기는 행동

본전을 뽑겠다며 접시에 음식을 산처럼 쌓았다가 절반 넘게 남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긴 음식은 그대로 버려지고 함께 간 사람까지 눈치를 보게 됩니다. 뷔페는 여러 번 가져다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한 번에 조금씩 담고 다 먹은 뒤 다시 가져오세요.

2위. 남은 음식을 몰래 싸 가는 행동

가방에 비닐봉지를 챙겨 와 떡이나 과일을 몰래 담아 가는 모습은 가장 민망한 장면으로 꼽힙니다. 아까운 마음은 이해하지만 대부분의 뷔페는 음식 반출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이영숙의 『식탁 위의 세계사』가 보여 주듯 음식을 대하는 태도에는 그 사람의 삶과 문화가 담겨 있습니다. 싸 가고 싶을 만큼 맛있었다면 다음에 한 번 더 오면 됩니다.

1위. 집게로 음식을 뒤적이거나 맨손으로 집는 행동

좋은 부위를 고르려고 집게로 음식을 이리저리 뒤적이거나 맨손으로 집어 맛보는 행동이 가장 정 떨어진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먹을 음식이라는 점에서 위생상으로도 문제가 됩니다. 이런 모습은 함께 간 가족까지 부끄럽게 만듭니다. 집게로 맨 위에 있는 것부터 덜고 손은 절대 대지 마세요.

그럼 무엇만 기억하면 될까요?

뷔페 예절이라고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내 뒤에 올 사람을 한 번만 생각하면 됩니다. 다음 뷔페에서는 첫 접시를 평소의 절반만 담아 보세요. 그 작은 여유가 나를 품위 있는 어른으로 보이게 합니다.

오늘 덜어 낸 접시 반 그릇이, 나의 품격을 두 배로 채워 줍니다.

출처 : '식탁 위의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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