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추천] 독서를 다시 시작하고 싶을 때 가볍게 읽기 좋은 문학 5권

새해 목표 잡으셨나요?
많은 사람들이 새해 결심으로 운동, 공부, 독서를 꼽곤 하죠.

하지만 막상 평소에 책을 읽지 않다가, 아니면 오랜만에 독서를 시작하려고 하면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막막하거나,
베스트셀러만 훑다 시간이 다 가버린 적 한 번쯤 있으실 거예요.

그럴 땐 오늘 소개해드리는 가볍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책으로 시작해 보세요.
책 읽는 시간이 부담이 아니라 즐거움으로 느껴질 수 있도록,
시작하기 딱 좋은 문학 5권을 골랐습니다.

그리고 플라이북 앱에서는 올해 목표 독서 권수를 설정하면,
1년 내내 독서 메이트처럼 당신을 격려하며 꾸준한 독서 습관을 만들어줄 거예요.
새해의 첫걸음, 플라이북과 함께 시작해 보세요!

달다. 그리고 클래식은 영원하다.
능글맞지만 밉지 않은 남주와 소심하지만 성격있는 여주의 조합이 성공하지 않을 수 없다.
음식으로 표현하자면 마카롱보단 인절미?
마카롱은 너무 달아서 내 입맛엔 맞지 않다.
대신 달달하고 고소한 부담스럽지 않은 인절미가 좋다.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이도우 지음 / 시공사 펴냄


직장 상사가 이상하다.
누군가는 이 말을 두고 동의어 반복이라고 할 수도 있다.
직장 상사는 본디 이상한 존재인 것을
갑자기 착해진 직장 상사, 알고 보니 악귀에 씌었다?
직장상사에 씐 악귀를 내쫓는 코믹오컬트오피스 소설

직장 상사 악령 퇴치부
이사구 지음 / 황금가지 펴냄


정민과 민주의 세상헤쳐나가는 이야기
멋지다. 대한민국여성으로서 알게모르게 받아온
차별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해볼수 있는 시간
중요한 사건사고들에 대처하는 그녀들의 자세가 부럽다.
나도 그런상황일때 저럴수있을까? 그런생각이 드네

녹즙 배달원 강정민
김현진 지음 / 한겨레출판 펴냄


☝️눅진한 숲의 냄새 위로 작은 불빛 세 개가 떠올랐다.
근래에 책이 너무 안 읽혀서 책 읽는 걸 취미로 할 수 없는 건가 했는데
이 책을 후루루루룩 읽는 걸 보고 그건 아니구나 싶었다.
그리고 나는 이런 장르의 소설을 좋아하는구나 하고 알게 됐다. 🤭🤭
스릴러를 좋아하는군 :> 앞으로는 책태기(?)같은게 오면 스릴러 장르로 읽어보도록 해봐야겠돠

누굴 죽였을까
정해연 지음 / 북다 펴냄


사랑의 풋풋함과 이별의 아픔이 느껴지는 책
담백한 문장과 흡입력으로 사람을 이끄는 매력이있는 책
기억상실증이라는 뻔한 소재를 반전과 함께 잘 풀어냈다고 생각한다
읽고 나서 가슴이 먹먹했다
애틋한 사랑이 뭐길래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이치조 미사키 지음 / 모모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