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약속한 여자를 버렸다..?" 사생활 폭로로 나락갈 뻔한 한화 야구선수

10년 연애, 결혼 약속까지 했는데… 배신의 전화 한 통

황영묵의 전 여친은 고교 시절부터 10년간 연애하며 양가 부모님께 인사까지 마친 사이였다고 주장합니다. 데뷔 전 힘든 시절에도 곁을 지켰지만, 2025년 5월 10일 “야구에 집중하고 싶다”는 이유로 갑작스럽게 전화로 이별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별 선언 3일 전… 이미 다른 여자와

전 여친은 황영묵이 이별을 통보하기 전부터 새 여친과 교제했다고 폭로했습니다. 새 여친의 SNS 연애 시작일이 5월 초였고, 전 여친이 공개한 카톡에는 5월 7~9일 사이 다정한 대화가 담겨 환승연애·양다리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카톡과 SNS로 드러난 ‘환승 연애’ 증거

SNS와 카톡 대화 내용이 폭로되자 팬들 사이에서 “이건 명백한 환승”이라는 반응이 쏟아졌습니다. 새 여친과의 시작 시점이 이별 전과 겹치고, 대화 내용도 애정 가득한 메시지였던 만큼, 황영묵의 사생활 논란은 순식간에 확산됐습니다.

‘성실 이미지’ 산산조각… 팬들의 분노 폭발

그동안 성실하고 순수한 이미지로 사랑받던 황영묵은 이번 논란으로 팬심에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일부 팬들은 도의적 책임을 묻고, 일부는 사생활 문제라 판단을 유보하자며 팬덤 내에서도 논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기력 부진에 사생활 논란까지 ‘이중 악재’

올 시즌 황영묵은 수비 불안과 타격 침묵으로 팬들의 불만을 사던 중이었습니다. 일부 팬들이 2군 강등을 언급하는 상황에서, 이번 사생활 폭로까지 터지자 이미지·커리어 모두 흔들리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