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올라온 빵집이 있는 지역이 바로 바스지역입니다.

솔직히 포텐글을 보고 조금 어이가 없었습니다.

빵집 이름을 샐리룬으로 표기하겠습니다

샐리룬은 사실 포장이 안되는 가게였습니다

내부에서 식사만 가능하며 대표 메뉴로는 시나몬 번, 연어샐러드 번, 사과잼 번 등 다양한 메뉴들이 있고 여행 성수기나 주말에는 줄서지않으면 못먹을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인기가 너무 많고, 기껏 기다렸지만 못먹고 가는사람이 많자, 포장을 통해 번만(아무것도 없는) 팔기 시작한 것입니다. 하지만 이 가게에 진정한 가치는 같이 제공되는 잼 혹은 소스들과의 환상적인 조화, 서비스(모든 남자직원은 양복, 여자직원은 메이드(?)복, 전통을 보여주려는), 역사 및 전통에서 나오는 데 방송은 그저 빵맛으로 모든 것을 무시하는 것이 저평가되는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포텐가신분을 욕하는 것은 아니지만 유일하게 몇없는 영국 먹을만한 식당이 욕먹는 것이 마음이 아파 이렇게 글을 써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은 제친구들과 갔던 인증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