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는 여기!" 시린 코끝까지 녹여줄 오뎅바 맛집4

입김이 용처럼 뿜어져 나오는 겨울은 자연스럽게 뜨끈한 국물과 어묵이 생각나는 계절이다. 동전 몇 개 가지고 포장마차에 줄지어 서서 어묵을 먹던 어린 시절 추억을 가지고 있다면 누구나 좋아할 만한 '오뎅바'. 가지각색의 어묵과 맛있는 사이드 안주로 2차로 가기 좋은 곳들만 모아보았다. 일본 감성을 듬뿍 담은 아늑한 분위기의 오뎅바 맛집 4


최자가 감탄하고 왔다는 '모던오뎅'

_kwonsoonha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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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공원 인근에 위치한 '모던오뎅'은 매장에서 직접 만든 다양한 어묵을 판매하는 곳이다. 닭 육수 베이스에 수제어묵을 팔팔 끓여내고 주문과 동시에 하나씩 내어주는 것이 특징. 하나하나 큼지막한 사이즈를 자랑하며 파간장, 겨자, 고춧가루, 유즈코쇼 등의 소스를 곁들여 먹을 수 있는 묘미가 있다. 바 형식의 테이블로 되어 있으며 작은 규모의 매장이기에 미리 예약하고 방문할 것을 추천한다.

✔위치: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17길 10
✔영업시간: 평일 17:30 – 23:30, 토요일 17:30 – 24:00, 일요일 17:00 – 20:00
✔메뉴: 카랏큐 5,000원 토마토 네기소스 9,000원

을지로 대표 노포! 도루묵 전문 '을지오뎅'

kay5437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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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3가역 11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해 있는 '을지오뎅'. 맛있는 도루묵구이와 어묵을 즐길 수 있다. 테이블에서 찐하게 끓여낸 어묵과 국물을 마음 껏 즐길 수 있으며 긴 어묵, 꼬불 어묵, 곤약 등의 종류로 직접 집어 먹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는 알이 꽉 찬 도루묵 구이며 이외에도 시사모구이, 도루묵조림 등이 있다. 장소가 협소한 편이기에 웨이팅이 다수 존재하는 만큼 일찍 방문해야 할 것.

✔위치: 서울 중구 수표로 54
✔영업시간: 15:00 - 24:00
✔메뉴: 오뎅1꼬치 1,500원, 도루묵구이 19,000원, 시사모구이 15,000원

개그맨 정준하가 운영하는 오뎅바 '로데오뎅'

moonhyung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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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로데오에 위치한 '로데오뎅'은 조용하고 아늑한 공간이 매력적이다. 어묵을 종류별로 주문을 하면 그릇에 담아서 내어주는 시스템. 테이블은 야외에 있고 내부는 모두 다찌석이기 때문에 적은 인원으로 방문하는 것이 좋다. 어묵 외에도 명란구이, 치킨난반 등의 다양한 요리들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다채롭게 주문해서 맛보기에도 좋으니 필수 메뉴 외에도 사이드까지 시켜 먹고 싶다면 방문해보자.

✔위치: 서울 강남구 언주로170길 37
✔영업시간: 매일 18:00 - 새벽 03:00
✔메뉴: 치꾸와 2,800원 동글이 1,700원 핫바 2,700원

찬바람 부는 계절이면 자연스럽게 생각나는 '로뎅바'

janglightgood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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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역 인근에 위치한 '로뎅바'는 자리마다 개별 어묵 국물 통이 있어 깔끔한 느낌이 가득한 곳이다. 수시로 따뜻하게 떠먹을 수 있고 개인 전용이기에 눈치 볼 필요없이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 대표 메뉴인 프리미엄 7종은 다양한 종류의 어묵을 내어 주시는데, 치즈부터 매콤한 고추까지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다. 맛있는 메뉴는 추가로 선택할 수 있어서 어묵으로 혼내주기 좋은 곳.

✔위치: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45길 1
✔영업시간: 매일 18:00 - 새벽 02:00
✔메뉴: 시그니처 어묵 7종 18,000원, 꼬불이 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