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발롱도르 수상자, ‘이강인 동료’ 뎀벨레가 아니라고?…"명단 유출→야말이 위너" 주장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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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도르 수상자 명단이 유출되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22일 "아르헨티나 기자 파블로 히랄트가 발롱도르 최종 결과로 보이는 사진을 게재하면서 라민 야말 최종 수상자이며, 우스만 뎀벨레는 2위, 비티냐를 3위라고 주장했다"라고 전했다.
과연 뎀벨레와 야말 중 어떤 선수가 발롱도르 트로피를 차지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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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발롱도르 수상자 명단이 유출되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유럽축구연맹(UEFA)과 ‘프랑스풋볼’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5 발롱도르 시상식'은 다가오는 23일 오전 2시(이하 한국시간)에 진행된다.
시상식을 앞두고 ‘해프닝’이 벌어졌다. 이에 대해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22일 “아르헨티나 기자 파블로 히랄트가 발롱도르 최종 결과로 보이는 사진을 게재하면서 라민 야말 최종 수상자이며, 우스만 뎀벨레는 2위, 비티냐를 3위라고 주장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하지만 이는 곧바로 팬들의 철자 오류 발견으로 일단락됐다. 킬리안 음바페의 이름이 잘못 적혀 있었고 인테르의 구단 명칭에도 오타가 존재했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이번 발롱도르의 유력한 수상 후보는 뎀벨레다. 그는 지난 시즌 49경기에서 33골 13도움을 몰아쳤다. 리그에서는 21골 6도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는 8골 6도움을 기록했다.
이러한 뎀벨레의 활약에 힘입어 그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는 역사를 새로 썼다. 구단 역사상 첫번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이끌었으며, 리그앙 포함 4개 대회에서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처럼 지난 시즌의 주인공은 PSG였던 만큼 뎀벨레 외에도 많은 선수들이 발롱도르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데니레 두에,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주앙 네베스, 파비안 루이스, 비티냐, 아슈라프 하키미, 누누 멘데스를 포함해 현재는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한 잔루이지 돈나룸마까지 총 9명이 30인 후보에 포함됐다.
한편 바르셀로나의 야말도 경쟁력이 있다. 그는 지난 시즌 55경기 18골 2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에이스’로 활약했다. 바르셀로나는 야말을 중심으로 라리가와 코파 델 레이를 우승했고 UCL도 4강까지 진출했다. 과연 뎀벨레와 야말 중 어떤 선수가 발롱도르 트로피를 차지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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