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떠난 '금쪽이' 완전 이적이 보인다!…"우리는 그에게 만족해, 기대했던 것을 보여줬어"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중요한 것은 우리가 그에게 만족한다는 점이다."
마커스 래시포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 출신이다. 그는 맨유 유니폼을 입고 426경기를 뛰었고 138골 78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 중 후벵 아모림 감독과 갈등을 빚었다. 아모림 감독은 래시포드의 훈련 태도를 지적했다. 2024년 12월 맨체스터 시티와의 맞대결에서 처음 그를 명단에서 뺀 뒤 그를 기용하지 않았다.
결국, 래시포드는 겨울 이적시장이 열린 뒤 애스턴 빌라로 임대를 떠났다. 17경기 4골 6도움을 기록했다. 맨유로 복귀했지만, 여전히 그의 자리는 없었다. 그 역시 팀을 떠나길 바랐다. 바르셀로나행을 원했고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된 1시즌 임대를 떠났다.
래시포드는 시즌 초반 세 경기에서 침묵했지만, 9월 A매치 휴식기 이후 꾸준하게 공격포인트를 쌓고 있다. 9월 15일 발렌시아전에서 첫 번째 도움을 기록한 뒤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2골을 넣었다. 이후 헤타페, 레알 오비에도, 레알 소시에다드,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경기에서 도움을 쌓았다. 9경기 2골 5도움.

바르셀로나 스포츠 디렉터 데쿠는 래시포드의 활약에 만족감을 표했다. 그는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와의 인터뷰에서 "래시포드는 단순 임대 신분이다. 페널티도 없다. 우리가 원하면 완전 영입 옵션을 행사할 수 있다"며 "내년 시즌 결정을 논의하기엔 아직 이르지만, 중요한 건 우리가 그에게 만족한다는 점이다. 우리가 기대했던 걸 그가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래시포드는 매우 높은 수준의 선수다. 아주 이른 시기에 폭발했고, 맨유에서 훌륭한 시즌을 보냈다. 하지만 감독 교체가 잦았던 시기에 더 복잡한 관리를 겪었고, 아마도 그곳에서 너무 많은 요구를 받으며 어려움을 겪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그에게 만족한다.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건 지금 내릴 결정이 아니다. 지금은 다가올 경기에 집중할 때다. 결정은 내려질 것이지만, 지금 논의되는 사안은 아니다. 클럽 간 계약이 있긴 하지만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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