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락, ♥팽현숙 환갑인데 오리배 태워 조난 당해 "다신 안 탈 거야" ('1호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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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락이 팽현숙의 환갑을 기념하며 생일 이벤트를 준비했다.
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는 최양락이 팽현숙의 환갑 생일을 기념하며 오리배 이벤트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팽현숙은 한강의 요트 데이트를 꿈꿨지만 최양락은 오리배로 안내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최양락은 "환갑에 오리배 타는 사람이 어딨겠나"라고 팽현숙을 설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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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최양락이 팽현숙의 환갑을 기념하며 생일 이벤트를 준비했다.
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는 최양락이 팽현숙의 환갑 생일을 기념하며 오리배 이벤트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양락은 팽현숙을 여의도 한강으로 안내했다. 팽현숙은 한강의 요트 데이트를 꿈꿨지만 최양락은 오리배로 안내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팽현숙은 "한강에서 무슨 오리배를 타나. 치마 입어서 안된다. 내가 오리 고기집을 하다가 조류독감 때문에 망한 기억이 있어서 오리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이 있다"라고 말했다. 최양락은 "환갑에 오리배 타는 사람이 어딨겠나"라고 팽현숙을 설득했다.
결국 팽현숙은 못 이긴 척 최양락과 함께 오리배에 올랐다.최양락은 팽현숙이 다리가 아프다고 하자 홀로 발을 페달을 굴렸다. 최양락은 "수동은 25000원이고 자동은 30000원이다"라며 돈을 아끼기 위해 수동을 선택했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하지만 이때 바람이 너무 심하게 불기 시작했고 최양락, 팽현숙이 탄 오리배는 움직이지 못했다. 결국 좌초돼 최양락은 도움을 요청했다. 팽현숙과 최양락은 결국 필사의 모습으로 페달을 밟으며 탈출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최양락은 "최양락 팽현숙의 오리배의 뜨거웠던 사랑 그걸 아나"라고 큰소리 쳤다. 팽현숙은 "내 팔자가 그렇지"라며 버럭 화를 냈다. 결국 선착장에 도착한 팽현숙은 "나는 오리배는 죽을 때까지 안 탈 거다"라고 말했다.

최양락은 "럭셔리 이벤트 오픈카고 추억 여행을 떠나고 싶어서 오리배를 탄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hoisoly@osen.co.kr
[사진 :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2'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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