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이면 생각나는 따끈한 보리차, 그냥 물에 넣고 끓이기만 하면 될까요? 구수하고 깊은 맛을 내는 맛있는 보리차 끓이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보리차의 겨울철 효능
보리차는 카페인이 없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습니다. 겨울철 건조해지기 쉬운 기관지 점막을 보호하고, 혈액 순환을 도와 체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구수한 보리차 만들기 레시피
필요한 재료
보리 50g, 물 2L, 소금 한 꼬집

만드는 방법
1. 물 먼저 끓이기
처음부터 보리를 넣지 마세요. 물이 팔팔 끓기 시작할 때 보리를 넣어야 맛이 텁텁하지 않고 깔끔해요.
2. 강불에서 5분
끓는 물에 보리를 넣고 5분 정도 강하게 끓여줍니다.
3. 중불에서 10분
불을 줄이고 은근하게 우려냅니다. 이때 소금 한 꼬집을 넣어보세요. 보리의 단맛과 구수함이 올라갑니다.
4. 뜸 들이기
불을 끈 뒤 바로 보리를 건지지 말고, 5~10분 정도 그대로 두어 깊은 맛이 배 나오게 합니다.

보리차 더 맛있게 즐기기
수돗물 냄새 제거
수돗물로 끓인다면 뚜껑을 열고 끓여보세요. 염소 성분이 날아가 훨씬 깔끔한 맛이 납니다.
보리 건지기
너무 오래 보리를 담가두면 전분질 때문에 물이 걸쭉해지고 금방 상할 수 있습니다. 식기 전에 보리를 건져내는 것이 깔끔한 맛을 유지하는 비결입니다.
옥수수와의 조합
보리차의 구수함에 달큰함을 더하고 싶다면 볶은 옥수수를 8:2 비율로 섞어보세요. 아이들도 좋아하는 '인생 보리차'가 완성됩니다.
밖은 춥고 공기는 건조한데, 집 안에서 보리차 끓는 냄새가 나면 괜히 마음이 몽글몽글해집니다.
따뜻한 물 한 잔이 생각나는 날, 보리차를 드셔보세요.

구독까지 해주시면 도움되는 내용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늘 가까이에 있는 <최소의 레시피>였습니다.
Copyright © 최소의 레시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