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의 기준 다시 썼다... 마제스티골프, 프레스티지오 14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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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채 기자┃55년 장인 정신을 앞세운 마제스티골프가 대표 명품 라인 '프레스티지오'의 14번째 모델을 내놓으며 프리미엄 골프클럽 시장 공략에 다시 불을 지폈다.
신소재 적용과 설계 혁신, 전통미를 결합한 이번 신제품은 비거리·관용성·타구감 전반에서 '완성도의 재정의'를 선언했다.
마제스티골프가 자사 대표 프리미엄 라인 '프레스티지오(PRESTIGIO)'의 14번째 모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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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테일 설계·키리가네 디자인, 기술과 미학의 결합
55년 장인정신 집약, 프리미엄 골프클럽 새 기준 제시

[STN뉴스] 조영채 기자┃55년 장인 정신을 앞세운 마제스티골프가 대표 명품 라인 '프레스티지오'의 14번째 모델을 내놓으며 프리미엄 골프클럽 시장 공략에 다시 불을 지폈다. 신소재 적용과 설계 혁신, 전통미를 결합한 이번 신제품은 비거리·관용성·타구감 전반에서 '완성도의 재정의'를 선언했다.
마제스티골프가 자사 대표 프리미엄 라인 '프레스티지오(PRESTIGIO)'의 14번째 모델을 공개했다. 1998년 첫 출시 이후 '명품 클럽'으로 자리 잡은 프레스티지오 시리즈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다시 한 번 기술적 진화를 시도했다.
'Quality Reinvented(퀄리티의 재정의)'라는 슬로건 아래 선보인 프레스티지오 14는 단순한 성능 개선을 넘어, 기존 최고 수준의 완성도를 스스로 다시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이번 모델의 핵심은 프리미엄 신소재 '하이페리온 티타늄 II(Hyperion Titanium II)'다. 강도와 반발력을 동시에 끌어올린 이 소재는 초박형 페이스 구현을 가능하게 하며, 스위트 스폿을 확대해 미스 샷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거리와 방향성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여기에 새의 꼬리날개에서 착안한 '윙 테일(Wing Tail)' 구조를 적용해 관성모멘트(MOI)를 대폭 높였다. 결과적으로 직진성과 관용성을 동시에 확보하면서, 기존 프레스티지오 대비 한층 안정된 샷 구현이 가능해졌다.
드라이버는 헤드 크기를 기존 대비 2.5% 확대해 어드레스 시 안정감을 높였고, 옵티멀 코어 임팩트 설계를 통해 일관된 구질을 구현한다.
성능뿐 아니라 외형에서도 차별화를 꾀했다. 일본 전통 장식 기법 '키리가네(KIRIGANE)'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적용해, 프레스티지오 특유의 고급스러움을 한층 강조했다.
페어웨이 우드와 하이브리드는 티타늄 페이스와 '360° 파워 프레임 2.0'을 통해 볼 스피드를 높였고, 텅스텐 웨이트 배치로 고탄도·저스핀의 이상적인 탄도를 구현한다.
아이언 역시 L자형 컵 페이스와 텅스텐 설계를 결합해 반발력과 관용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특히 37g 초경량 샤프트를 적용해 스윙 부담을 줄이면서도 에너지 전달 효율을 극대화했다.
마제스티골프 측은 "55년간 축적된 기술과 철학을 집약한 모델"이라며 "이미 완성된 수준에 머물지 않고, 스스로 퀄리티를 재정의한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신제품이 고가 프리미엄 클럽 시장에서 다시 한 번 기준을 끌어올릴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성능과 디자인, 브랜드 헤리티지를 동시에 강화한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마제스티골프는 출시를 기념해 오는 6월 30일까지 구매 고객 대상 이벤트도 진행한다. 드라이버 구매 시 로고볼과 볼 케이스를, 아이언 세트 구매 시 캐리어를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총 14명을 '마제스티 인비테이셔널' 대회에 초청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프리미엄 시장에서 '기술·감성·경험'을 모두 묶는 전략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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