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대 드라마 촬영지! 내장산 우화정 여름 배경지로 인기 폭발

2대 드라마 촬영지! 내장산 우화정 여름 배경지로 인기 폭발🌿

사진=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정규진

정읍에 위치한 내장산 우화정, 요즘 들어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이유는 단 하나,

바로 드라마 ‘옥씨부인전’과 ‘옷소매 붉은 끝동’의 촬영지이기 때문이죠!그 유명한 장면 속, 마님들이 정자에 앉아 담소를 나누던 그곳이 바로 이곳이라는 사실!

여기에 더해 초록이 짙어지는 한여름, 거울처럼 맑은 연못과 고즈넉한 정자의 조화는말 그대로 한 폭의 수묵화 그 자체였어요✨

우화정, 전설이 깃든 정자

사진 -한국관광공사 갤러리 두드림

‘날개가 돋아 승천한 정자’라는 뜻을 가진 우화정(羽化亭).내장산 국립공원 입구 연못 한가운데에 위치한 이곳은 이름부터 특별한 전설을 품고 있어요.

정자까지 이어진 돌다리를 따라 걸으면, 마치 드라마 속 한 장면 속 주인공이 된 기분이 들어요.

여름엔 초록 나뭇잎이 물 위에 반영되어 진짜 거울처럼 아름답고,작은 바람에도 연못 위 잔잔한 물결이 퍼지며 자연의 평화를 전해줍니다.

인기 드라마 촬영지로 재조명

사진=한국관광공사 갤러리 하남기

드라마 옥씨부인전에서 단아한 한복차림의 인물들이 정자에 앉아 대화를 나누던 장면,또 ‘옷소매 붉은 끝동’ 속 역사적 공간으로 등장한 이 정자 모두 이 우화정에서 촬영되었어요!

덕분에 드라마 팬들 사이에서는 ‘성지순례지’로 불릴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답니다
정자에 앉아 있노라면, 괜히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난 듯한 착각이 들 정도예요.

여름엔 더 특별한 ‘산책지’

사진=한국관광공사 갤러리 두드림

혹시 내장산 하면 ‘등산’만 떠오르시나요?사실 우화정이 있는 내장산 국립공원 입구는 부담 없는 산책 코스로도 유명해요!

시원한 연못가 산책길
돌다리 위 정자 뷰
나무 그늘 아래 벤치에서 쉬기
숲길 사이로 들려오는 물소리

이런 경험들은 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줘요.등산장비 없어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내장산의 또 다른 매력이죠.

“딱 30분 산책했을 뿐인데, 머릿속이 맑아졌어요.드라마 속 한 장면처럼, 정자 하나가 이렇게 힐링이 될 줄은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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