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라, 46세 참을 수 없는 미니스커트! 8등신 기럭지 뽐낸 올블랙 테니스 패션

방송인 전미라가 29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전미라는 프린트가 있는 심플한 라운드 넥 블랙 티셔츠를 착용해 세련되고 깔끔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또 전미라는 블랙 시폰 미니스커트로 여성스러우면서도 스포티한 느낌을 연출했습니다.

특히 전미라는 블랙 스니커즈와 하이 삭스로 다리 라인을 길어 보이게 하며 블랙 버킷 햇을 착용하여 스타일리시한 패션 센스를 자랑했습니다.

한편 전미라는 가수 윤종신과 지난 2006년 결혼 후 슬하에 아들 라익, 딸 라임과 라오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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