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차체에 범퍼 띠, 독특한 휠" 기아 신차, 이대로 출시하면 전기 SUV '올킬'

기아의 전기차 라인업 중 하나인 EV5의 GT라인 모델이 최근 힐러티비 채널에 포착되었다. 기존 일반 트림과는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스포티함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출처 힐러티비

이번에 포착된 EV5 GT라인은 기존 화이트 색상의 일반 트림과는 다른 특별한 색상을 선보였다. 빨간색과 버건디를 연상시키는 진한 컬러로 마감됐으며, 정확한 색상명은 차량이 공식 공개된 후 확인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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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부 디자인 변화로 GT라인 정체성 강화

EV5 GT라인의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전면부 디자인이다. 라디에이터 그릴의 디자인이 기존 모델과 달라졌으며, 범퍼 부분에 기다란 띠 형태의 디자인 요소가 새롭게 추가됐다. 이는 일반 트림에서는 볼 수 없는 GT라인만의 특별한 디자인 포인트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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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디자인 변경은 기아의 GT라인 패밀리 룩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EV4 GT라인과 EV3 GT라인에서도 유사한 형상의 디자인을 적용한 바 있어, EV5 GT라인 역시 동일한 디자인 철학을 계승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범퍼에 적용된 기다란 띠 디자인은 GT라인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특징적인 요소로, 차량의 스포티함을 한층 더 부각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 외 나머지 전면부 모습은 일반 EV5 차량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아, GT라인만의 차별화 포인트가 명확히 드러나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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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움과 스포티함 동시 추구

EV5 GT라인의 또 다른 특징은 휠 디자인이다. 일반 휠과 비교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스포티한 느낌을 동시에 구현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진한 빨간색 차체 컬러와 조합됐을 때 휠의 스포티한 느낌이 더욱 배가되는 효과를 보여준다.

차체 색상과 휠 디자인의 조화는 EV5 GT라인의 전체적인 완성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진한 컬러의 차체와 스포티한 휠 디자인이 만나 시각적 임팩트를 극대화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잃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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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부도 GT라인 패밀리 룩 충실히 반영

후면부 디자인 역시 GT라인의 정체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 후미등을 비롯한 등화류는 일반 차량과 동일하지만, 범퍼 부분의 디자인에서 차별화를 꾀했다. 범퍼 측면에 선을 그어 포인트를 주고, 번호판 옆쪽에도 선형 디자인을 적용해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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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후면부 디자인은 EV3와 EV4 GT라인에서 선보인 것과 유사한 패턴을 보여준다. 범퍼 측면의 선 처리와 번호판 주변의 디자인 포인트는 GT라인 전체에 걸쳐 일관되게 적용되는 디자인 언어로 자리잡고 있다.

출처 힐러티비

GT 모델 디자인 방향성도 예측 가능

EV5 GT라인의 공개로 인해 향후 출시될 가능성이 있는 GT 모델의 디자인 방향성도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게 됐다. GT라인에서 보여준 디자인 요소들이 GT 모델에서는 더욱 강화된 형태로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더 자세한 모습은 아래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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