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경기도민체전 1부 사전경기서 3종목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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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 1부에서 씨름과 소프트테니스, 농구 등 3개 종목을 석권했다.
수원시는 10~12일 3일간 광주시 초월 스포츠타운 씨름장에서 사전경기로 열린 1부 씨름에서 개인전 7개 체급 중 5개를 석권하고 단체전에서도 정상에 올라 총점 1천234점으로 광주시(1천177점)와 용인특례시(1천50점)를 물리치고 종목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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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10~12일 3일간 광주시 초월 스포츠타운 씨름장에서 사전경기로 열린 1부 씨름에서 개인전 7개 체급 중 5개를 석권하고 단체전에서도 정상에 올라 총점 1천234점으로 광주시(1천177점)와 용인특례시(1천50점)를 물리치고 종목 우승을 차지했다.
수원시는 또 광주 양벌테니스돔에서 열린 소프트테니스 1부에서 금 1개, 은메달 1개 등 총 2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총점 1천450점으로 화성특례시(1천375점)와 성남시(1천25점)를 꺾고 정상에 올랐고, 광주중앙고에서 열린 농구 1부 결승에서도 안양시를 58-56으로 눌러 총점 1천500점으로 안양시(1천400점)와 공동 용인시·김포시(이상 1천250점)를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다.
2부에서는 이천시가 소프트테니스에서 1천150점을 얻어 안성시와 공동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탁구에서도 광명시와 함께 총점 1천475점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라 2개 종목에서 우승했다.
이밖에 화성시는 광주G스타디움에서 열린 수영 1부에서 총점 1천347점을 획득하며 안양시(1천241점)와 고양시(1천198점)를 따돌리고 종목 우승을 차지했고, 수영 2부에서는 군포시가 총점 1천147점으로 의왕시(1천130점)와 오산시(911점)를 제치고 정상을 밟았다.
양평군은 씨름 2부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등 전 종별을 모두 석권하며 총점 720점을 획득하며 의왕시(470점)와 포천시(420점)를 따돌리고 종목 우승을 차지했다.
또 양주시는 농구 2부 결승에서 여주시를 63-51로 제압하고 정상에 오르며 총점 1천400점으로 종목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한편, 사전경기 3일차인 12일 오후 3시 30분 기준 1부에서는 수원시가 총점 9천944점을 기록하며 대회 종합우승 4연패를 노리는 화성시(9천606점)를 근소하게 앞서 선두를 달렸고, 2부에서는 2연패에 도전하는 포천시가 6천788점으로 1위에 자리하며 순항을 이어갔다.
이세용 기자 ls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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