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김희선, 나이를 잊은 원조 여신! 블루종 점퍼로 끝낸 바닷가 여행룩


배우 김희선이 블루종 점퍼의 꾸안꾸룩으로 숨길 수 없는 옆태 미모를 드러냈다.

김희선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집”이라는 글과 함께 내년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우리집’ 촬영 중인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희선은 캐주얼한 카키 블루종 점퍼에 블랙 레깅스와 플리츠 미니 스커트를 착용한 꾸안꾸룩으로 변함없는 동안의 옆태 미모를 과시했다.

한편 김희선은 올해 영화 '달짝지근해: 7510'으로 20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했으며, 내년 방송 예정인 MBC 드라마 ‘우리집’에 출연한다.

드라마 ‘우리집’은 자타 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가정 심리 상담의인 노영원(김희선 분)이 정체 모를 협박범에게 자신의 커리어와 가정을 위협받게 되면서 추리소설 작가인 시어머니와 공조해 가족을 지키려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블랙코미디다.

김희선은 대한민국 최고의 가족 문제 상담의이자 셀럽 노영원 역을 맡아 출연한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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