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여자도 만나 봐" 첫사랑과 10번 헤어졌는데 결국 결혼한 방송인

장성규 결혼사진

방송인 장성규와 아내의 비범한 연애 스토리가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장성규는 초등학교 첫사랑인 아내 이유미 씨와 10년 연애 끝에 2015년 결혼했습니다. 하지만, 연애 기간 중 10번이나 헤어졌죠.

장성규 SNS

한 번은 취업에 계속 실패한 장성규가 "내가 당신 발목을 잡는 것 같다"며 이별을 선언했는데요.

JTBC 아나운서 입사 후 아내에게 연락하자 "이제 다른 여자도 만날 수 있는 환경이 됐으나, 다 만나보고 그래도 내가 좋으면 연락하라"고 제안했답니다.

JTBC

장성규는 잠시 흔들렸지만, 삼수생 때 처음 연애를 시작해 10년간 만나고 헤어짐을 반복하던 아내를 선택했는데요.

이유미는 "장성규는 초등학교 동창이었는데, 힘세고 괴롭힐 것 같은 이미지라 엄청 싫어하는 스타일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장성규 SNS

데이트 때도 장성규는 매일 전화해 "밥 사달라"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아내는 "정말 좋아할 수 없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죠.

아내를 먼저 좋아하게 된 장성규는 "과거 절친한 남사친, 여사친이었다, 어느 순간 아내가 예뻐 보이기 시작했다"고 털어놨는데요.

장성규 SNS

장성규는 아내의 마음을 얻기 위해 3개월 만에 20kg을 감량하고, 안경 대신 렌즈를 끼는 등 노력했다고 합니다.

JTBC 1기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입문한 장성규는 2019년 4월 프리랜서 선언 후 '꼬꼬무' '워크맨' '아침먹고가' 등에서 탁월한 예능감을 발휘해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요.

장성규 SNS

뉴스 출연료 2만원을 받던 장성규는 현재 100억 건물주가 되어 아내에게 외제차를 선물하는 사랑꾼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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