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목동 옛 KT부지에 '목동윤슬자이' 651실 공급
네드칸 외관 디자인·조선호텔 피트니스 클럽 도입
![목동윤슬자이 투시도[출처= GS건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552778-MxRVZOo/20260513095611273vgsl.jpg)
서울 대표 학군지 목동에 GS건설의 자이 브랜드가 들어선다.
GS건설은 오는 6월 서울 양천구 목동 옛 KT부지에 '목동윤슬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목동윤슬자이는 서울 양천구 목동 924, 924-3, 924-5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복합개발 오피스텔이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48층, 3개 동, 전용면적 114~204㎡ 총 651실 규모로 조성된다. 근린생활시설과 업무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타입별로는 전용 114~120㎡ 중심의 중대형 평면과 전용 199~204㎡ 복층형 펜트하우스 등으로 구성된다. 모든 호실에는 발코니가 설치된다.
GS건설은 목동윤슬자이를 아파트의 실용성과 하이엔드 주거의 고급화를 결합한 '하이퍼트(Hypert)' 상품으로 선보인다. 하이퍼트는 '초월'을 뜻하는 '하이퍼(Hyper)'와 아파트를 결합한 개념으로, 핵심 입지와 실용적 평면, 고급 커뮤니티, 원스톱 라이프를 갖춘 하이브리드 주거 상품을 의미한다.
단지는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 인근에 위치해 여의도와 강남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좋다. 국회대로와 서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 광역 도로망 이용도 편리하다.
교육 여건도 강점이다. 목동은 서울 대표 학군지로 꼽히는 지역으로, 단지 인근에는 서정초와 목운중, 양정고, 진명여고 등이 자리하고 있다. 목동 입시학원가도 도보권에 위치한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현대백화점과 이마트, 메가박스 등 쇼핑·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이대목동병원 등 대형 의료시설도 가깝다. 오목공원과 안양천, 목동종합운동장 등 녹지·체육시설도 인접해 있다.
외관에는 세계적 아티스트 네드칸의 작품이 적용된다. 네드칸은 바람과 빛, 물 등 자연의 흐름을 건축물 표면에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작가다. 단지명 '윤슬'도 햇빛과 달빛이 물 위에 비쳐 반짝이는 잔물결을 뜻하는 순우리말로, 외관 콘셉트를 반영했다.
커뮤니티 시설도 차별화했다. 102동 47층에는 스카이 커뮤니티가 조성된다. 와인리저브와 프라이빗 다이닝룸, 파티형 게스트하우스, 영화·음악 감상과 미팅이 가능한 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9층에는 루프탑 가든도 마련된다.
특히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멤버십 피트니스 클럽 '콩코드 클럽 바이 조선'이 단지 안에 들어선다. GS건설은 컨시어지 서비스 도입도 협의 중으로, 입주민 전용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목동은 학군과 생활 인프라를 모두 갖춘 지역이지만 신규 공급이 드물었던 곳"이라며 "오랜만에 공급되는 목동윤슬자이는 프리미엄 라이프를 원하는 고객 수요에 부합하는 상품으로 지역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목동윤슬자이는 양천구 목동 405-268번지 협성빌딩 B동에서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견본주택은 사업지 인근인 양천구 목동 919-8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며, 입주는 2030년 하반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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