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대중가요를 대표하는 작곡가 김형석
김형석은 1966년생으로, 한양대학교 작곡과를 졸업한 후 대중음악계에 뛰어들었다.

고 유재하에게 깊은 영향을 받아 대중가요 작곡가로 길을 잡았고, 김광석의 '사랑이라는 이유로'로 이름을 알렸다.
김건모, 신승훈, 박진영, 임창정 등 수많은 스타들과 작업하며 19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한국 가요계를 이끌었다.
1,400여 곡의 저작권을 가진 작곡가

김형석은 한국저작권협회에 1,400곡 이상을 등록했다.
신승훈의 'I Believe', 성시경의 '내게 오는 길', 김건모의 '첫인상' 등 수많은 히트곡이 그의 손에서 탄생했다.
'I Believe'는 영화 '엽기적인 그녀'로 세계적으로 사랑받았지만, 억대 저작권료를 받았다는 소문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직접 밝혔다.
20억 빚 고백, 그리고 담담하게 받아준 아내
김형석은 배우 서진호와 2년간 연애 끝에 결혼을 결심했다.

그러나 결혼을 앞두고 20억 원의 빚이 있다는 사실을 솔직히 털어놓는다.
서진호는 "천천히 갚아나가면 된다"며 흔쾌히 결혼을 수락했고, 단 하나의 조건으로 "돈 관리는 자신이 하겠다"고 말했다.
2년 반 만에 20억 빚 청산, 그리고 러브 하우스
김형석의 20억 빚은 전 부인과 이혼 후 무리하게 사업을 확장하다 생긴 것이었지만 저작권료의 전설인 그에게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

결혼 후 2년 반 만에 20억 빚을 모두 갚을 수 있었고, 다시 대출을 받아 대저택을 마련해 행복한 가정을 꾸리게 된다.

특히 김형석은 저작권료 수입으로 한 번에 6억 원 가까운 금액을 받기도 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형석은 아내 서진호의 섬세하면서도 털털한 성격이 매력적이라며, "99%가 안 맞지만, 1%의 감성이 같아서 함께 살아갈 수 있다"고 말한다.
두 사람은 '감성'이라는 공통점을 기반으로 달콤한 15년 차 부부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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