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쿠르드족 전사 수천 명, 이란 진입해 지상전 돌입”<폭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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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드족 전사 수천 명이 이라크에서 이란으로 건너가서 지상 공격작전을 개시했다고 미국 폭스뉴스가 미국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전투원 중 많은 수는 이라크에 여러 해 동안 거주해온 이란 쿠르드족이며, 이번 공격작전의 일환으로 이란 북서부로 돌아가고 있다.
그러나 일부는 이라크 쿠르드족 전사들이 이란으로 넘어가 지상전을 벌이고 있다는 폭스뉴스의 보도와 상반된 입장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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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드 자치구 총리실 “국경 넘은 전사 없다”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mk/20260305081502217djvt.jpg)
폭스뉴스에 따르면 전투원 중 많은 수는 이라크에 여러 해 동안 거주해온 이란 쿠르드족이며, 이번 공격작전의 일환으로 이란 북서부로 돌아가고 있다.
이들은 이란 현 정권에 맞서는 대규모 봉기를 일으키려고 시도하는 이란계 쿠르드 민병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 정부 당국자는 “우리(이스라엘)는 서부 이란에서 활동하는 쿠르드 민병대를 지원하고 있다”며 민병대가 이란 내 일부 지역을 장악해 정권에 도전하도록 해 더 광범위한 봉기를 유도하는 것이 지원의 목표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mk/20260305083304663zcww.jpg)
이라크 쿠르디스탄 자치구 총리실 부비서실장은 “국경을 넘은 이라크 쿠르드족은 단 한 명도 없다”고 부인했다.
한편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이란 공습 이후 쿠르드족 지도자들과 접촉한 사실이 있다고 같은 날 밝혔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그는 이라크 북부에 있는 우리의 기지와 관련해 쿠르드 지도자들과 실제로 통화를 했다”고 말했다.
다만 이 같은 접촉이 이란의 체제 전복을 위해 미국이 쿠르드족 무장세력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는 언론 보도에 대해선 “대통령이 그런 계획에 동의했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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