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나오는 곳 진짜 없나요"···결국 1318만명은 '이것'까지 손댔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용대출 문턱을 넘지 못한 대출 수요자들이 '자동차담보대출(자담대)'까지 '영끌'하고 나서는 분위기다.
최근 2금융권마저 대출 승인 기준을 강화하자 상대적으로 대출이 수월한 담보 중심의 대출로 쏠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자동차를 담보로 생활비를 대출하는 자담대는 주로 신용대출을 받기 어려운 중저신용자들이 이용해 오던 상품이다.
정부의 대출 규제에 포함된 카드론과 보험담보대출과 달리 담보가 있는 자담대는 대출이 많아도 접근이 가능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용대출 문턱을 넘지 못한 대출 수요자들이 '자동차담보대출(자담대)'까지 '영끌'하고 나서는 분위기다. 최근 2금융권마저 대출 승인 기준을 강화하자 상대적으로 대출이 수월한 담보 중심의 대출로 쏠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3일 대출 중개 플랫폼 핀다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자동차담보대출 한도 조회 건수는 1318만건에 육박한다. 지난해 3분기 854만건이던 조회 건수는 4분기에 1000만건을 넘기며 가파르게 늘어왔다.
자동차를 담보로 생활비를 대출하는 자담대는 주로 신용대출을 받기 어려운 중저신용자들이 이용해 오던 상품이다. 카드론, 보험담보대출도 마찬가지다.

최근 가계대출 등 연체율이 오르면서 저축은행들은 상대적으로 리스크가 크지 않은 담보 대출 상품에 주목하고 있다. 정부의 대출 규제에 포함된 카드론과 보험담보대출과 달리 담보가 있는 자담대는 대출이 많아도 접근이 가능하다.
자담대 대출금액은 차량 상태 등에 따라 천차만별이며 대출 금리는 최저 연 4.9~17.9% 수준이다.
이런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규제는 맛보기에 불과하다, 수요 억제책은 아직 엄청 많이 남아있다"며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 원으로 제한한 정책에 이어 추가 규제를 예고했다.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세계여행 교통비? 2만원이면 충분해요'…20대 여성의 기막힌 비결 알고보니
- '아침에 과일 '이렇게' 먹으면 큰일납니다'…의사가 뜯어 말리는 식사 뭐길래
- '월급 받으며 회사 탈탈 털었다'…전세계서 2조원 훔친 직원, 누구길래?
- '4명 예약인데 2명 늦는다고? 기분 나빠 못팔아'…냉면집서 쫓겨난 가족, 무슨 일
- '치킨 3만원 시대에 여기선 단돈 3480원?'…폭탄세일 나선 '이곳' 어디?
- '스치기만 해도 화상'…日 대학 캠퍼스에 숨어 있는 악마의 식물, 뭐길래?
- '열심히 일해 빚 갚았더니 바보됐다'는 소리 나오는데…외국인 빚도 없애준다
- '정계 은퇴' 홍준표, 또 복귀 시사?…'혐오스러워도 정치 떠나 살 수 없다'
- '점점 밀려오는 저거, 쓰나미 아냐?' 푹푹 찌는 폭염이 만든 '이상 현상' 포착
- '월급 못 받는데 야근까지'…정규직 되기 위해 밤낮없이 일하는 '인턴' 정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