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송파경찰서장 면직 신청…서울청 공안차장 '잠실 시위' 관리

2026. 6. 10.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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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서울 잠실 개표소에서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관할 서장인 오상택 송파경찰서장이 어제(9일) 면직을 신청했습니다.

다만 오 서장은 '투표함 반출 과잉 진압 논란'으로 고발당한 상태라 면직안 수리까지는 시일이 걸릴 전망입니다.

오 서장의 사의에 따라 당분간 '잠실 개표소 시위'는 서울경찰청 공공안전 차장이 현장을 관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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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서울 잠실 개표소에서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관할 서장인 오상택 송파경찰서장이 어제(9일) 면직을 신청했습니다.

오 서장은 올해 하반기 정년퇴직을 앞두고 있는데, 지병 악화로 지휘가 곤란하다는 사유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오 서장은 '투표함 반출 과잉 진압 논란'으로 고발당한 상태라 면직안 수리까지는 시일이 걸릴 전망입니다.

오 서장의 사의에 따라 당분간 '잠실 개표소 시위'는 서울경찰청 공공안전 차장이 현장을 관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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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은(chaletun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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