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국대 에이스' 기대 만발! "황희찬은 최고의 선택지" → 개막 2경기 무득점 탈출 특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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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샬케04)이 팀의 시즌 첫 골을 책임질 해결사로 낙점받았다.
독일 매체 '벨트'는 9일(한국시간) "샬케가 유니온 베를린 원정을 앞두고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선수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적시장 마감 직전 합류한 황희찬도 최고의 선택지로 평가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매체에 따르면 무슬리치 감독은 주장 케난 카라만과 황희찬을 유니온 베를린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최고의 선택지"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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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황희찬(샬케04)이 팀의 시즌 첫 골을 책임질 해결사로 낙점받았다.
독일 매체 '벨트'는 9일(한국시간) "샬케가 유니온 베를린 원정을 앞두고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선수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적시장 마감 직전 합류한 황희찬도 최고의 선택지로 평가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샬케는 오는 12일 유니온 베를린을 상대로 2026/27시즌 분데스리가 3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샬케는 개막 후 치른 두 경기에서 단 한 골도 넣지 못했다. 직전 바이에른 뮌헨전에서도 0-0으로 비기며 시즌 첫 득점을 다음 경기로 미뤘다. 이에 이적시장 마감일 극적으로 합류한 황희찬이 공격진의 답답함을 해소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미론 무슬리치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선수를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매체에 따르면 무슬리치 감독은 주장 케난 카라만과 황희찬을 유니온 베를린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최고의 선택지"로 평가했다.
무슬리치 감독은 유니온 베를린과의 경기에 대해 "훨씬 더 수직적이고 직접적이며 신체적인 승부가 될 것"이라며 강도 높은 경기 운영을 예고했다. 빠른 돌파와 과감한 드리블이 장점인 황희찬이 활약할만한 무대가 만들어질 확률이 높다.

베테랑 공격수 에딘 제코의 출전 가능성도 크다. 무슬리치 감독은 "제코가 유니온 베를린전과 엘버스베르크전에서 그라운드를 밟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과연 황희찬이 제코와 함께 샬케의 무득점 침묵을 끊어낼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사진= 샬케 04,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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