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코스피 전망" 개미들 외국인 매도에 또 당할 수 있다는데

출처= 머니투데이

코스피 지수가 5일 연속 오르며 장중 7,000선을 터치하자 투자자들의 셈법이 복잡해졌다.

지난 14일 코스피는 외국인의 3조 원대 폭풍 매수에 힘입어 6,977.94로 거래를 마쳤다.

주간 기준으로 외국인이 6조 원 넘게 쓸어 담는 동안 개인은 대규모 순매도로 맞섰다.

출처= 동아일보

급락장에서 겁을 먹고 주식을 던진 개인 투자자들은 가파른 반등세에 조바심을 숨기지 못하고 있다.

외국인이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물량을 담아 올리자 지수는 단숨에 7,000선 문턱까지 바짝 다가섰다.

바닥을 확인했다는 확신에 적금이나 예금을 깨서 뒤늦게 따라붙으려는 포모 심리까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출처= 벤징가

하지만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언제든 쏟아질 수 있어 섣부른 추격 매수는 위험하다.

외국인 수급은 환율 변동과 미국 물가지표, 글로벌 자금 이동 방향에 따라 얼마든지 방향을 바꿀 수 있다.

낮은 가격에 넘긴 물량을 더 높은 가격에 다시 받아내는 우를 범하지 않으려면 냉정한 접근이 필요하다.

출처= 뉴스1

광복절 대체공휴일 휴장을 거쳐 열리는 18일 화요일 증시는 추가 상승과 숨 고르기의 갈림길에 서 있다.

지수가 7,000선에 안착하려면 외국인 순매수의 지속성과 단기 매물 소화 과정이 반드시 확인되어야 한다.

무리하게 현금을 모두 쏟아붓기보다는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비중을 조절하는 전략이 유리하다.

출처= 브릿지경제

코스피 7,000선 돌파 시도와 외국인의 6조 원 싹쓸이는 증시 체력이 살아났음을 보여주는 긍정적 신호다.

그러나 대체공휴일 이후 시작될 18일 거래일에는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변수가 언제든 불거질 수 있다.

주주들은 막연한 바닥 확신으로 예금을 깨기보다 외국인 수급의 지속성을 확인하며 신중히 대응해야 한다.

본 콘텐츠는 공개된 자료와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작성했으며, 비방이나 왜곡의 의도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