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22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서하얀은 화이트 크롭탑과 트레이닝 팬츠를 매치해 스포티하면서도 힙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여기에 베이지 컬러 볼캡을 더한 내추럴한 스타일링이 여행지의 감성과 어우러지며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이어 운동 중 찍힌 사진에서는 핑크 볼캡과 화이트 티셔츠로 깔끔한 애슬레저룩을 완성, 군더더기 없는 핏이 건강한 에너지를 배가시켰습니다.
한편 서하얀은 18살 연상의 가수 임창정과 결혼했으며, 이들 부부는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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