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급 국가직 공무원 합격자 639명...최연소는 '1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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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 채용 시험에서 639명이 최종 합격했다.
인사혁신처는 11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서 올해 국가공무원 7급 공채 최종합격자 639명을 발표했다.
지난해부터 7급 공무원 시험의 응시 가능 연령 기준이 18세 이상으로 낮아지면서 19세 이하 합격자도 1명 배출됐다.
최종 합격자는 12∼16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채용 후보자 등록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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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가 전체 70.3%...50대 이상도 3명
양성평등·지방인재목표제로 16명 추가합격
-최종합격자 12~16일 후보자 등록…미등록 시 임용 포기 처리


[파이낸셜뉴스] 올해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 채용 시험에서 639명이 최종 합격했다. 합격자 평균 연령은 28.2세로 지난해 28.4세보다 소폭 하락했다. 지난해부터 시험 응시 연령이 18세로 낮아지면서 19세 합격자도 1명 나왔다.
인사혁신처는 11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서 올해 국가공무원 7급 공채 최종합격자 639명을 발표했다. 모집 분야별로는 과학기술직군에서 173명, 행정직군에서 466명이 최종 합격했고 이 중 장애인 구분모집에서 38명이 합격했다.
최종합격자 평균 연령은 28.2세로 집계됐다. 연령대별로는 20∼29세가 70.3%(449명)로 가장 많았고 30∼39세 26.9%(172명), 40∼49세 2.4%(15명), 50세 이상 0.3%(2명) 순이었다. 지난해부터 7급 공무원 시험의 응시 가능 연령 기준이 18세 이상으로 낮아지면서 19세 이하 합격자도 1명 배출됐다.
양성평등채용목표제 적용으로 일반기계, 일반환경, 일반토목, 전송기술, 일반행정(장애) 5개 모집 단위에서 8명이 추가 합격했다. 양성평등채용목표제란 어느 한쪽 성별의 합격자가 선발 예정 인원의 30% 미만일 경우 해당 성별 응시자를 추가 합격시키는 제도다.
또 지방 인재의 공직 진출 확대를 위한 지방인재채용목표제로는 건축, 우정사업본부, 외무영사 3개 모집 단위에서 8명이 추가 합격했다.
최종 합격자는 12∼16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채용 후보자 등록을 해야 한다. 미등록자는 임용 포기자로 간주한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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